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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지 않는 者의 골프 이야기|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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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지 않는 者의 골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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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치지 않는 자의 골프 이야기]<14화>골프와 내기…돈 잃어도 재미있다고?

    [골프치지 않는 者의 골프 이야기] <14화>골프와 내기…돈 잃어도 재미있다고?

    駭聽(海靑) 김형목(金炯穆) 前 영동고 理事長(1928~2003). 그를 아는 분이라면 江南에 오래 살았거나 江南 不動産에 關心이 많다고 봐도 될 것 같다. ‘北靑 물장수’로 有名한 咸鏡南道 北靑郡에서 出生한 그는 以南 後 製紙 및 海運事業으로 큰 富를 일궜다. 그는 그 돈으로…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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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치지 않는 자의 골프 이야기]<13화> 벌 주신 하나님? 골프와 멘탈 게임

    [골프치지 않는 者의 골프 이야기] <13화> 罰 주신 하나님? 골프와 멘탈 게임

    美國에서 駐在員 生活을 오래 한 A 先輩는 집에 企圖室까지 만들 程度로 篤實한 改新敎 信者다. 主日學校 敎師, 信徒會長 等 各種 敎會 活動도 熱心이었다. 그의 골프 사랑도 깊었다. 다른 날은 상관없지만 日曜日이 問題였다. 豫約이 어려운 골프場에서 골프를 칠 機會, 實力이 엇비슷…

    •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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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치지 않는 자의 골프 이야기]<11화> ‘캐디없는 골프’ 어때요?

    [골프치지 않는 者의 골프 이야기] <11화> ‘캐디없는 골프’ 어때요?

    올해 7月 地域區 水害 中 海外硏修를 떠난 것도 모자라 國民을 들쥐 ‘레밍(Lemming)’에 比喩해 輿論의 十字砲火를 맞은 김학철 충북도議員. 그보다 앞서 韓國人에게 ‘레밍’이라는 말을 한 사람이 있다. 1980年 代 駐韓美軍司令官으로 在職한 존 위컴(89)이다. 위컴 司令官…

    •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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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치지 않는 자의 골프 이야기]<10화>트럼프 대통령과 골프

    [골프치지 않는 者의 골프 이야기] <10화>트럼프 大統領과 골프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은 颱風으로 죽어 가. 北韓은 戰爭을 願해. 캘리포니아는 山불로 불타고 있어. 일자리 成長勢는 떨어지고 있어. 그런데 트럼프는 (또) 골프를 치고 있지. Puerto Ricans are dying. North Korea wants war. California is…

    •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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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치지 않는 자의 골프 이야기]<9화>왓슨 스타일 vs 노먼 스타일

    [골프치지 않는 者의 골프 이야기]<9話>왓슨 스타일 vs 노먼 스타일

    秋夕 連休에 퓰리처賞을 3次例나 받은 토머스 프리드먼(64)의 新刊 ‘늦어서 고마워(장경덕 옮김·21세기북스·2017)’를 읽었다. 急速度로 變化하는 世界에서 어떻게 適應하고 機會를 잡아야할 지 알려주는 冊이다. 冊에는 골프 逸話도 있다. 1970~80年代 世界 골프界를 주름잡았…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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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치지 않는 자의 골프 이야기]<8>골프와 패튼 장군

    [골프치지 않는 者의 골프 이야기] <8>골프와 패튼 將軍

    “小心한 사람은 願하는 目標와 價値를 이루기 위해 그 10分의 1萬 要求한다. 勇敢한 사람은 元來 價値의 두 倍를 目標로 잡아 願하는 바를 다 이루는 것으로 妥協한다.(The timid man yearns for full value and demands a tenth. The bold…

    •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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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치지 않는 자의 골프 이야기]<7>나의 홀인원을 알리지 말라

    [골프치지 않는 者의 골프 이야기] <7>나의 홀인원을 알리지 말라

    10年 前 이야기다. 後輩 한 名과 京畿道 水原에 마케팅 講義를 하러 갔다. 該當 廣告主가 人心 厚하게도 記事가 딸린 車를 내줬다. 그런 配慮 德分에 講義도 잘 끝났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 安樂한 高級車를 타고 오는데도 異常하게 後輩의 얼굴이 不便해보였다. 안절부절 하며 無言…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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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치지 않는 자의 골프 이야기]<6>스크린골프와 가상현실(VR)

    [골프치지 않는 者의 골프 이야기] <6>스크린골프와 假想現實(VR)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컴백 公演을 앞두고 안타깝게 世上을 떠난 故(故) 조동진 先生의 名曲 ‘나뭇잎 사이로’의 한 句節이 생각나는 季節이다. 뜨거운 여름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어느덧 꽤 선선해졌다. 最近 筆者가 몸담고 있는 하바스…

    •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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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치지 않는 자의 골프 이야기]<4>CEO와의 골프, 그 몇 시간에 담긴 의미

    [골프치지 않는 者의 골프 이야기]<4>CEO와의 골프, 그 몇 時間에 담긴 意味

    19日 안타까운 訃音을 接했다. 三星電子를 世界 最大 半導體業體로 만든 기틀을 마련해 ‘電子業界의 큰 별’로 불리던 고 강진구 前 三星電子·三星電氣 會長의 別世 消息이다. 삼성전자와 三星精密, 三星半導體通信 社長, 三星電機 代表理事, 三星電子·三星전관·三星電氣 會長 等 삼성그룹…

    •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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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치지 않는 자의 골프 이야기]<3>골프 마케팅 효과, 함부로 부풀리지 말라

    [골프치지 않는 者의 골프 이야기]<3>골프 마케팅 效果, 함부로 부풀리지 말라

    올해 열린 LPGA 4大 메이저 大會에서 3名의 韓國人 選手와 1名의 韓國系 選手가 優勝을 차지했다. 유소연이 ANA를, 在美僑胞 대니얼 江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을, 박성현이 US 女子오픈을, 김인경이 브리티시 오픈을 各各 거머쥐었다. 다음달 14~17日 프랑스에서 열리는…

    •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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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치지 않는 자의 골프 이야기]<2>골프로 보는 삼성과 현대의 기업문화

    [골프치지 않는 者의 골프 이야기] <2>골프로 보는 三星과 現代의 企業文化

    部長으로 昇進한 뒤 海外 駐在員으로 發令받은 三星 某 系列社의 ㅈ氏. 그는 곧바로 골프 레슨부터 始作했다.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極히 드물던 1980年 代 末의 일이었다. 하루 3匣 넘게 피던 담배를 어느 날 끊었을 程度로 남다른 決斷力을 지닌 ㅈ氏의 性味는 골프에서도 다르지 않았다.…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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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치지 않는 자의 골프 이야기]<1> 컴퓨터 게임으로 골프를 배우다

    [골프치지 않는 者의 골프 이야기] <1> 컴퓨터 게임으로 골프를 배우다

    ※골프가 大衆化한지 오랜 時間이 흘렀지만 아직도 一部에선 ‘貴族 스포츠’로 바라봅니다. 제일기획, 이노션, 현대차그룹 等에서 마케팅 戰略을 擔當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專門家 박재항 하바스코리아 戰略部門 代表(53)가 ‘돈 많은 中年 男性이 즐기는 스포츠’라는 이미지가 剛한 골프의 便…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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