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談]“어리다고 面筏夫 줘선 안돼” vs “處罰 年齡 낮추기는 쇼” 《2019年 末 初等學校 5學年 A 羊이 同級生을 凶器로 찔러 殺害하는 事件이 벌어졌다. 하지만 A 量은 法院에서 施設 委託 處分을 받았다. 矯導所 代身 福祉施設이나 病院으로 보내는 것이다. A 羊이 刑事 處罰을 면한 것은 鏃法(觸法)少年이기 때문이다. 現行法上 滿 10歲 以上, 14… 2022-04-1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對談]“規制 풀어도 집값 急騰 안해” vs “周邊 但只 價格 刺戟할 것” 《지난 大選의 最大 話頭는 不動産 民心 잡기였다. 2017年 5月 以後 4年 9個月 만에 서울에서만 2倍로 뛴 집값 問題를 解決하겠다며 候補들은 不動産 公約을 洑물처럼 쏟아냈다. 尹錫悅 當選人은 ‘規制强化와 公共 主導 供給’을 뼈대로 하는 現 政府의 不動産對策 基調를 ‘規制緩和와 民間… 2022-03-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