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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論|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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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양승함]남북-외교 정책 성과에 자만 말라… 문재인 정부 1년 평가

    [詩論/양승함]南北-外交 政策 成果에 自慢 말라… 文在寅 政府 1年 評價

    10日이면 文在寅 大統領 就任 1周年이 된다. 史上 初有의 大統領 彈劾이라는 政局의 昏迷 속에서 出帆한 現 政府는 支持率 70%를 넘나드는 높은 評價를 받았다. 또 韓半島 平和體制 構築의 礎石을 다지는 南北 頂上會談을 成功的으로 開催함으로써 出帆 1年을 마무리하고 있다. 一旦 戰爭危機…

    •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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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유상건]평창 경기장, 문화축제로 재활용을

    [詩論/유상건]平昌 競技場, 文化祝祭로 再活用을

    平昌 겨울올림픽 開幕式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番 올림픽은 國內에 끼치는 波及效果가 相當하다. 겨울스포츠 文化의 劃期的인 轉換點이 될 뿐만 아니라 平和, 統一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經濟的인 跳躍臺로 活用해 國際社會의 認識을 提高할 수도 있다. 많은 國民은 ‘成功…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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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공일주]중동에서 미니스커트는 유죄인가?

    [詩論/공일주]中東에서 미니스커트는 有罪인가?

    쿨루드라는 사우디아라비아 모델 女性이 登場한 動映像이 全 世界를 발칵 뒤집었다. 짧은 스커트를 입고, 히잡을 쓰지 않은 채 사우디아라비아의 遺跡地를 闊步했다는 罪로 사우디 當局이 逮捕했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內務部는 世界의 非難 輿論에 떠밀려 結局 그女를 풀어줬지만, 이 事件은 …

    •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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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김현수]소년법 특례규정, 선별적용 필요

    [詩論/김현수]少年法 特例規定, 選別適用 必要

    얼마 前 仁川에서 한 初等學生이 살해당하는 事件이 벌어졌고, 加害者는 未成年者로 밝혀졌다. 現行 刑法은 滿 14歲 未滿을 刑事未成年者로 定義하고 刑事處罰을 禁止하고 있으며, 少年法에서는 滿 10歲 以上∼14歲 未滿을 觸法少年, 滿 14歲 以上∼19歲 未滿을 犯罪少年으로 定義하여 法的 …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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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이상민]채용 문화, 직무 중심으로 바뀌어야

    [詩論/李尙玟]採用 文化, 職務 中心으로 바뀌어야

    政府가 5日 ‘平等한 機會, 공정한 過程을 위한 블라인드 採用 推進 方案’을 發表했다. 今年 下半期부터 332個에 達하는 全體 公共機關의 採用 評價에서 出身 地域, 家族 關係, 身體 條件, 學歷 等에 關한 人的事項을 原則的으로 削除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 代身 國家職務能力標準(NCS…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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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이대택]남북단일팀, 평창 그 이후가 더 중요

    [詩論/이대택]南北單一팀, 平昌 그 以後가 더 重要

    지난달 24日 文在寅 大統領은 茂朱에서 열린 世界跆拳道選手權大會 開會式에서 平昌 겨울올림픽에 出戰할 南北單一팀 構成을 提案했다. 이보다 앞서 20日 都鍾煥 文化體育觀光部 長官은 平昌을 訪問한 자리에서 南北單一팀 構成, 北韓 馬息嶺 스키場 活用, 北韓을 거치는 聖火 奉送 같은 올림픽 校…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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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정형근]큰 숙제 떠안은 사법시험 폐지

    [詩論/정형근]큰 宿題 떠안은 司法試驗 廢止

    司法試驗을 생각하면 希望, 挑戰, 挫折, 成就 等 悔恨과 感動이 떠오른다. 斜視는 選擧를 통하지 않고 最高의 公職에 오를 수 있는 機會를 提供한 現代版 科擧制度였다. 그 때문에 有能한 靑年들은 出世의 꿈을 안고 考試 工夫에 뛰어들었다. 獨學으로 挑戰한 立志傳的인 人物들에게도 사시는 人…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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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한준]분노 과잉… 기득권 줄이고 공정성 높여야

    [詩論/한준]憤怒 過剩… 旣得權 줄이고 公正性 높여야

    2017年 大韓民國은 마치 憤怒의 火藥庫와 같다. 8日 일을 얻지 못한 40代 日傭職 勤勞者가 아파트 外壁에서 줄에 매달려 일하던 作業者를 시끄럽다고 줄을 끊어 死亡케 했다. 13日 工科大學 優秀 大學院生이 自身이 만든 私製 爆彈을 利用해 指導敎授를 殺害하려 했다. 16日 혼자 사는 …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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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이희수]이란-사우디의 패권경쟁과 중동 갈등

    [詩論/이희수]이란-사우디의 霸權競爭과 中東 葛藤

    이란과 아랍은 처음부터 和合할 수 없는 怏宿이었다. 650年 이슬람化된 아랍의 支配를 받아들였지만, 印度-유럽 系統인 이란人들은 아랍人들과는 民族도 言語도 文化的 背景도 完全히 달랐다. 두 民族 간 悲劇의 뿌리는 680年 10月 10日(이슬람력 1月 10日) 이라크 中部都市 카르…

    •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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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김병섭]대통령 견제만큼 중요한 책임 국정 수행

    [詩論/김병섭]大統領 牽制만큼 重要한 責任 國政 遂行

    李洛淵 國務總理가 聽聞委員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質問은 責任總理에 對한 意志와 腹案이었다. 최순실 國政 壟斷 事態와 같은 일이 다시 發生하지 않게 하려면 帝王的 大統領을 牽制하는 裝置가 必要한데, 憲法에 保障된 權限을 제대로 行使하는 責任總理가 된다면 어느 程度 可能하기 때문이다. …

    •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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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김장현]AI도 결국 인간이 만든 것

    [詩論/김장현]AI도 結局 人間이 만든 것

    ‘人間-情報 相互作用(Human-Information Interaction)’이라는 新生 硏究 分野가 있다. 人間이 情報에 어떻게 反應하는지 硏究하는 分野를 말한다. 알파고라는 人工知能(AI) 소프트웨어가 世界 最高의 記事(棋士)들을 연이어 擊破했다는 情報에 우리는 두 가지로 反應하고…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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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김인회]법무부-검찰의 결탁과 돈봉투

    [詩論/김인회]法務部-檢察의 結託과 돈封套

    돈 封套 晩餐 事件은 세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 賂物, 腐敗, 法務部·檢察 同一體가 그것이다. 이들이 共通的으로 보여주는 것은 憫惘한 檢察의 現住所이고 檢察改革의 必要性이다. 첫째, 晩餐 자리의 돈 封套는 賂物일 可能性이 크다. 이날 모임은 單純한 檢事들의 親睦모임이 아니다.…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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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이기환]산불 컨트롤타워, 전문가에 맡겨야

    [詩論/이기환]山불 컨트롤타워, 專門家에 맡겨야

    6日부터 9日까지 4日 동안 江原 江陵과 三陟, 慶北 尙州에서 發生한 山불은 1次 進化가 이루어졌다가 다시 發火하여 많은 被害를 가져왔다. 火災 消息을 接하면서 1996年, 2000年度에 發生한 江原 高城 山불과, 千年古刹 洛山寺를 잃게 만든 2005年 江原 束草 山불이 떠올라 몹시도…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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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김민호]카네이션이 무슨 죄

    [詩論/김민호]카네이션이 무슨 罪

    ‘스승의 날, 擔任 先生님께 班 애들이 돈을 조금씩 모아서 케이크를 社드리려 하는데 이거 金英蘭法에 걸리나요?’ 인터넷 포털에 ‘스승의 날’이라는 檢索語를 넣으면 쉽게 볼 수 있는 質問이다. 當初 法 施行을 앞두고 國民權益委員會는 스승의 날에 先生님이 學生들로부터 카네이션을 받는 …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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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손우현]마크롱과 프랑스의 힘

    [詩論/손우현]마크롱과 프랑스의 힘

    지난달 23日 프랑스 大選 1次 投票에서 지난 60年間 프랑스 政治를 支配해온 保守와 進步 兩大 主流 政黨 候補들이 탈락하고 39歲의 中道 性向 政治 新人 에마뉘엘 마크롱과 半유럽聯合(EU), 反移民의 旗幟를 내건 極右 性向의 마린 르펜 候補(48)가 各各 1位(24.01%), 2位(…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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