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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 記者의 人生 記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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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고교때 2주 인턴 조국딸,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單獨]高校때 2週 인턴 조국딸, 醫學論文 第1著者 登載

    曺國 法務部 長官 候補者(54)의 딸 조某 氏(28)가 高校 在學 中이던 2008年 大寒病理學會에 英語 論文을 提出하고 이듬해 이 論文의 第1著者로 登載된 事實이 19日 確認됐다. 當時 한영외고 留學班에 在學 中이던 조 氏는 忠南 천안시의 檀國大 醫大 醫科學硏究所에서 2週假量 인턴을…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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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김경수, 작년 대선전 드루킹에 ‘재벌개혁 공약’ 의견 구했다

    [單獨]金慶洙, 昨年 大選戰 드루킹에 ‘財閥改革 公約’ 意見 救했다

    ‘드루킹’(온라인 닉네임) 김동원 氏(49·收監 中)가 지난해 大統領 選擧 前 金慶洙 慶南道知事로부터 文在寅 大統領의 大選 候補 財閥改革 政策 公約 諮問 要請을 받은 것으로 30日 確認됐다. 허익범 特別檢事팀은 金 氏의 携帶用貯藏裝置(USB메모리)에서 金 氏와 金 知事가 保安 메신…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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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비상구만 보였더라면…

    이 非常口만 보였더라면…

    漆黑 같은 어둠 속 唯一한 希望은 非常口였다. 그러나 忠北 제천시 스포츠센터 2層 女性 사우나에는 非常口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하나뿐인 非常口는 2m가 넘는 巨大한 收納帳에 가려 어디 있는지 찾을 수 없었다. 그마저 外部人의 出入을 막는다며 늘 잠겨 있었다. 그렇게 ‘生命로(生…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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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窓]어느 피자가게 주인의 죽음

    [單獨/窓]어느 피자가게 主人의 죽음

    2層 가게로 올라가는 階段 앞에 鐵製 셔터가 굳게 내려져 있었다. 複道는 불빛 하나 없이 어두웠다. 셔터에 붙여진 노란 更紙엔 매직으로 ‘月曜日은 定期休務입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17日 金曜日 午後 6時 半. 어느 食堂이든 손님맞이로 가장 바쁠 時間이었다. 14日 仁川 中區의 …

    •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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