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환 敎授의 新國富論] <최종회·7>올바르게 敎育 받은 指導者가 정의로운 國家 만들어 최종회·7>大韓民國은 世界 歷史上 가장 短期間에 經濟成長과 民主主義를 同時에 이룬 國家다. 1958年 태어난 나는 이 歷史의 흐름과 함께 해왔다. 美國의 援助로 만든 밀가루 빵을 먹으면서 初等學校를 다녔다. 民主化運動으로 休校와 休講이 많았던 1970年代에 大學을 다녔다. 龜尾(歐美) 大學 敎科… 2021-01-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전호환 敎授의 新國富論] <6>首都圈 맞설 東南圈 플랫폼 시티 構築, 憲法精神 具現 6>4萬5000名이 構成員인 부산대는 國家를 縮小한 組織과 같다. 社會에서 必要한 全 分野의 사람들을 길러내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 있다. 各 分野의 最高 專門家로 自處하는 敎授들은 自己 생각을 좀처럼 바꾸지 않는다. 그래서 大學의 總長은 敎育者이면서 行政家와 經營者이고, 調整者와… 2020-12-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전호환 敎授의 新國富論] <5>國家와 都市의 繁榮, 大學革新主導成長이 만들어 5>國歌는 革新에 依해 作動한다. 아이디어, 新製品 그리고 革新 工程들은 새로운 産業과 일자리를 創出함으로써 經濟 成長과 安保에 寄與하고 國民의 生活水準을 向上시켜 왔다. 革新은 知識人과 이들이 創出한 知識에 依해 主導되어 왔다. 大學은 새로운 知識과 創意力을 가진 知識人을 排出하는 國家… 2020-12-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전호환 敎授의 新國富論] <4>韓國판 뉴딜에 ‘圈域別 行政統合’‘地域 名門大學 育成責’ 包含돼야 4>지난 7日 더불어民主黨 박광온 議員의 ‘30-50클럽 國家의 首都圈 集中度 現況’ 調査 資料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8年 基準 國內總生産(GDP)의 51.8%, 일자리의 49.7%가 首都圈에 集中돼 있다. 이는 先進國으로 分類되는 30-50클럽 國家 가운데 가장 높은 水準이다. 2位… 2020-10-2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일자리 創出과 地域 經濟, 地域 大學의 價値創出과 指導者의 眼目에 달려있다 일자리는 ‘生計 手段으로서의 職業’이란 意味를 넘어 國家經濟, 家庭經濟, 低出産, 兩極化, 地方分權, 國民幸福指數, 地域社會의 未來, 靑年들의 希望과도 連結되는 問題다. 일자리 經濟에 모두가 목매는 理由다. 7個月 앞으로 다가온 釜山市長 補闕選擧와 關聯해 ‘次期 市長의 課題 中 … 2020-09-1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전호환 敎授의 新國富論] <2>首都圈 땅값·집값 暴騰, 解法은 敎育均衡發展에 있다 2>中國 상하이자오퉁大學이 15日 發表한 ‘世界大學 學術 順位’에서 國內 톱을 차지한 서울대는 世界 101∼150位圈이었다. 서울대에 이어 서울 所在 私立 5個校가 201∼300位圈이었고 地域國立大學으로 경북대와 부산대가 301∼500位圈으로 國內 9, 10位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國家頃… 2020-08-27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