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來의 科學者-孫興慜 똑같이 敎育?” vs “一般高 學生들 마치 落伍者처럼 돼” #윤경원(26): 韓國科學英才學校, KAIST 學·碩士 卒業. 現在 스타트업 創業 準備 中. 英才學校 時節 經驗이 創業을 꿈꾸는 밑거름이 됐다고 생각. 自律型私立高(自私高), 特殊目的高(特目高) 等을 통해 일찍 適性을 찾고 기르도록 돕는 敎育이 必要하다고 믿음. #송영호(63): 19… 2021-12-3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週4日制, 業務 專門性 못 키워” vs “덜 일하고 더 배워야 未來産業 適應” “週 4日制를 導入할 게 아니라 勞動 時間을 오히려 늘려 業務 專門性을 키워야죠.”(임건백 氏·42)“週 3日의 休日이 있어야 새로운 産業에 適應하기 위한 自己啓發을 할 수 있어요.”(진대연 氏·39)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以後 在宅勤務 等 悠然한 形態의 勤務가 擴大… 2021-12-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枯渴될 國民年金, 損切이 答” vs “그래도 존버해야” #先강민(26): 月給쟁이로는 내 집 마련이 不可能해 大企業의 스카우트 提議도 마다하고 創業에 뛰어든 스타트업 代表. 本人 몫을 包含해 每달 職員 5名의 國民年金 保險料 80餘萬 원 納付. 事業 赤字에 私費까지 털어 職員 保險料 메운 날도 不知其數. “國民年金은 暴落이 豫想되는 投資處… 2021-11-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大卒 앞둔 20代 “國民年金, 損害뻔한 投資商品” vs 年金 受領 앞둔 50代 “이만큼 安全한 老後對策 없어” “國民年金은 損害가 날 게 뻔한 投資 商品 같아요.”(심태은 氏·25)“國民年金만큼 安全한 老後 對備策이 없죠.”(박경옥 氏·57) 大學生 태은 氏는 卒業 後 就業하면 國民年金 保險料를 내야 한다. 경옥 氏는 隱退한 男便이 3年 뒤부터 國民年金을 받게 된다. 2057年이면 國民年金 … 2021-11-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參與者 모두 집값 被害 意識… 確實한 供給對策 한목소리” “民間이냐, 公共이냐 供給의 主體에 對해선 立場이 갈렸지만 討論에 參與한 市民 4名 모두 ‘YIMBY(Yes, In My Back Yard)’ 現象이라고 볼 수 있을 程度로 내 生活圈에 全方位的인 供給 對策을 促求하고 있습니다.” 심교언 건국대 不動産學科 敎授는 不動産 政策을 놓고 치… 2021-11-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讓渡稅 무서워 집 팔려 하겠나… 供給 늘려야죠” vs “綜不稅 負擔 땐 집 파는게 順理… 重課稅 維持를” 江南 主婦 “稅金 내려야 賣物 나와”“보유세가 年俸보다 훨씬 많을 판… 市場原理 無視하니 政策 안 通해”부천 主婦 “重課稅가 집값 잡는다”“집값 더 오르겠지, 稅金 내리겠지… 期待心理 꺾어야 價格 떨어질 것”#이명순(59): 10年 前 서울 관악구 아파트 팔고 京畿 富川市 아파트 分讓… 2021-11-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원룸이라도 사려는 20代 “空짜 집 주면 누가 열일?” vs 시골 出身 30代 아빠 “公共賃貸, 흙수저의 발板” #김진완(32): 無住宅者. 情報技術(IT)企業 開發者. 두 아이의 아빠. 忠南 舒川 出生. 2019年 新婚夫婦 惠澤으로 京畿 城南市 LH幸福住宅 入住. 大企業 5年 車 水準 年俸. 커리어 啓發과 家族에 아낌없이 投資. 副收入 위해 유튜브 채널 運營. 隱退 後 歸鄕이 人生 目標. #… 2021-11-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富川 傳貰 居住 50代 “綜不稅 겁나면 팔면 되죠” vs 盤浦 再建築 保有 50代 “빚내서 綜不稅 내라고요?” 京畿 부천시의 아파트에 傳貰로 居住하는 이명순 氏(59)는 “어디 사느냐”는 質問을 받을 때면 “1號線 라인에 산다”며 얼버무린다고 한다. 사는 곳을 主題로 對話를 이어가고 싶지 않아서다. 명순 氏는 2011年 서울 관악구의 아파트를 팔고 富川으로 移徙했다. 當時엔 3, 4年 뒤 서울… 2021-11-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一方的 正規職化는 不公正” “雇傭 安定性 保障爲해 必要” “非正規職의 正規職 轉換은 新規 採用을 줄이는 나쁜 政策이다.” “아니다. 雇傭 安定을 保障하기 위해 꼭 必要하다.”2021년 創刊企劃 ‘極과 極―靑年과 靑年이 만나다’ 두 番째 主題는 靑年들의 가장 큰 苦悶거리 中 하나인 就業에서 選擇했다. 갈수록 좁아지는 雇用市場에 치여 靑年들이 … 2021-04-0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保守는 ‘機會-能力’, 進步는 ‘多樣-個人’… 共通 單語는 ‘사람-社會’ MZ世代(밀레니얼世代+Z世代)는 ‘公正性 世代’라고도 불린다. 現在 靑年들은 歷代 어느 世代도 겪어보지 못한 求職難과 住居難 等을 겪다 보니 더욱 공정함에 敏感하다. 非正規職의 正規職 轉換 政策 關聯 인터뷰에 參與한 靑年 10名도 贊反과 保守·進步 性向 가릴 것 없이 工程을 言及했다.… 2021-04-0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檢證 없이 正規職 轉換 不當” vs “契約職 理由로 給與車 너무 커” ‘公共部門 非正規職의 正規職 轉換 政策’만큼 就業과 關聯해 다양한 얘깃거리를 量産한 이슈도 드물다. 하지만 ‘直接 當事者’들이 느끼는 무게와는 比較하기 힘들다. 公採로 公企業에 入社한 靑年들과 公共機關에서 非正規職인 靑年들은 이 主題에 對해 어떻게 생각할까. 하지만 이들의 얘기를 듣기… 2021-04-0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不動産 共有派 “사다리를 엎어버리자” vs 所有派 “欲望은 人間의 本性” ‘所有냐 共有냐, 그것이 問題다.’ 東亞日報와 서울大 言論情報學科 한규섭 硏究팀이 만든 ‘政治·社會 性向 調査’에서 進步 4番째인 大學院生 이진명 氏(26)는 ‘住宅 共有론자’다. 結果 값은 正 가운데가 中道라면, 保守와 進步는 各各 1~50까지 나뉘고 性向이 剛해질수록 數字가… 2021-04-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靑年賃貸 사는 20代도, 내집 가진 30代도 “不動産은 絶望” “靑年들의 日常을 保障하기 위해 賃貸住宅을 늘려야 해요. 最小限의 安全網이 되어줄 수 있거든요.” - 강지은 氏 (假名·25) “집은 靑年에게 經濟 資産을 불릴 몇 안 되는 機會예요. 賃貸住宅보다 貸出을 풀어야 합니다.” - 박용화 氏 (32) 지난해 동아일보는 創刊 100周年을 맞아… 2021-04-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公共賃貸 내겐 最小限의 安全網”…“그 돈으로 집살 機會 늘려달라” “賃貸住宅 保證金 5000萬 원과 6億7000萬 원짜리 17坪型 아파트. 그것만 따져도 6億 원 넘게 差異 나네요.” 東亞日報와 서울大 言論情報學科 한규섭 硏究팀이 만든 ‘政治·社會 性向 調査’에서 進步에서 4番째로 나온 강지은 氏(假名·25)와 報酬에서 30番째를 記錄한 박용화 氏(… 2021-04-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公共의 背信… LH 事態에 ‘誠實’이란 價値觀 흔들려” “正말 火가 났어요. 正말 그건 ‘公共의 背信’이잖아요. 最小限 그들은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靑年과 靑年이 만나다’를 進行하는 동안 韓國土地住宅公社(LH)의 不動産 投機 疑惑 事態가 터진 건 正말 偶然이었다. 靑年들은 不動産 얘기를 꺼낼 때마다 進步와 保守를 가릴 것 없… 2021-04-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