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핫팩처럼… 더위로 苦生하는 醫療陣에 ‘아이스 조끼’ 膳物 6日 午後 2時頃 仁川 西區 뉴성민病院 駐車場 入口.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選別診療所가 차려진 이곳에서는 看護師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3名 모두 防護服을 입고 있었다. 마스크를 한 얼굴엔 顔面保護 마스크인 페이스실드도 着用했다. 兩손엔 防疫用 掌匣을 꼈고 신발… 2020-08-1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코로나로 힘든 脆弱階層 아이들에게 ‘맞춤型 사랑’을 傳해요 “아빠, 이番엔 내 次例예요!” 初等學生 2名, 中學生 1名이 아빠와 함께 신나게 보드게임을 하고 있다. 生後 30個月 된 막냇同生은 옆에서 재밌게 구경을 하고 있다. 廚房에서 멜론과 복숭아를 깎아 間食을 準備하던 엄마는 “애기가 어제 막 기저귀를 떼서 파티를 했다”며 막내를 限껏… 2020-08-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코로나로 갈곳 잃은 老人들 “福祉士들 德分에 삶의 希望 생겨” 23日로 國內에서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患者가 처음 나온 지 186日이 지났다. 코로나19 事態 長期化로 우리 社會 곳곳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老人과 障礙人, 露宿人 等을 위한 社會福祉施設은 5個月間 門을 닫아야 했다. 初中高校 學生들은 登校授業이 미뤄져 遠隔授業… 2020-07-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