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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記者의 人生記事|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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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잃은 아픔 저도 알아요”…서로를 품는 극단선택자 유족들

    “딸 잃은 아픔 저도 알아요”…서로를 품는 極端選擇子 遺族들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의 勇氣에 感謝드립니다. 모임을 始作하기에 앞서 저를 따라해 주세요. 왼손은 오른쪽 가슴에, 오른손은 왼쪽 가슴에 올립니다. 그리고 천천히 自身을 ‘토닥토닥’ 해주세요.” 지난달 26日 慶北 龜尾精神健康福祉센터. A 氏(65·女)의 말이 끝나자 그의 周邊에 둘…

    • 20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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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견에 맞서 ‘무릎’ 꿇은 엄마들… ‘특수학교 가는 길’ 7년의 여정

    偏見에 맞서 ‘무릎’ 꿇은 엄마들… ‘特殊學校 가는 길’ 7年의 旅程

    엄마는 15年이 지난 只今도 그날의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네가 初等學校에 入學하던 날. 運動場에 서 있던 너의 뒤로 다른 엄마, 아빠들의 수군거림이 들렸다. “쟤 좀 봐.” “우리 學校에도 障礙人인 애가 오나 보네.” 歡迎받는 아이들 속에 홀로 語塞하게 서 있던 널 보며 嚴…

    •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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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픈 아이가 마스크 줄 어떻게 오랜시간 서나” 부모들 눈물

    “아픈 아이가 마스크 줄 어떻게 오랜時間 서나” 父母들 눈물

    “政府가 세워 놓은 마스크 對策이 ‘眞짜 弱者’는 配慮하지 않으니 그게 무슨 所用이에요.” 主婦 權某 氏(40)는 最近 政府가 發表한 마스크 對策을 보고 啞然失色했다. 2009年 以前 出生者(만 11歲 以上)는 直接 藥局 等에 가서 마스크를 사야 한다는 條項 때문이었다. 하지만 卷…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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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코앞인데… 엉터리 EBS 점자교재 펴보다 한숨

    修能 코앞인데… 엉터리 EBS 點字敎材 펴보다 한숨

    ‘여믈愛와 ! 逆孼 목얾얼.’ 올해 高校 3學年인 視覺障礙人 學生들이 使用하는 EBS 修能特講 英語領域 敎材에는 點字로 이런 句節이 적혀 있다. 이 句節은 元來 英語 ‘whether와 to what extent’에 該當하는 點字가 表記돼 있어야 한다. 點字가 正體不明의 ‘外界어’처럼 …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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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60의 새로운 재능기부, 상담자격증 따 가정폭력 피해자 만나

    5060의 새로운 才能寄附, 相談資格症 따 家庭暴力 被害者 만나

    28日 午前 11時頃. 한 70代 女性이 주름이 자글자글한 손으로 冊床 위 電話機 버튼을 눌렀다. “저 박숙희 相談師예요. 잘 지내세요?” 電話機 너머 男性은 알코올依存症을 앓는 夫人의 常習 暴行에 시달리는 ‘매 맞는 男便’이었다. 受話器를 목과 어깨 사이에 끼우고 兩손으로 컴퓨터 者…

    •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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