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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農村의 4次 産業革命|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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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農村의 4次 産業革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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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이앙기-작물재배 컴퓨터… 농업의 미래와 만나다

    自律走行 移秧機-作物栽培 컴퓨터… 農業의 未來와 만나다

    올해로 6回째를 맞는 國內 最大 창농(農業 關聯 創業) 博覽會 ‘2019 A FARM SHOW―창농·歸農 博覽會’가 30日 서울 瑞草區 aT센터에서 開幕한다. 다음 달 1日까지 사흘間 열리는 이番 行事는 全國 地方自治團體의 歸農歸村 情報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올해는 ‘1…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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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서 키우는 산삼 ‘새싹삼’… 농약 안쓰고 실내 수경재배

    서울서 키우는 山蔘 ‘새싹삼’… 農藥 안쓰고 室內 水耕栽培

    20日 서울 관악구 奉天로의 한 建物. 地下로 내려가니 49.5m ² 남짓한 空間을 붉은 發光다이오드(LED) 照明이 隱隱하게 감싸고 있었다. 흰 가운에 帽子 차림의 사람들이 선반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모습은 마치 實驗室 같았다. 仔細히 들여다보니 4層으로 나뉜 선반마다 파릇파릇한 새싹…

    •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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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젖소 체온-운동량 온라인 체크… 질병 막고 최상급 우유 생산

    젖소 體溫-運動量 온라인 체크… 疾病 막고 最上級 牛乳 生産

    21日 午後 京畿 安城市 寶蓋面의 젖소農場人 ‘송영신 牧場’. 이 牧場의 代表 下玄帝 氏(46)는 牧場에서 約 50m 떨어진 考慮動物病院 建物 2層 講義室에서 아제르바이잔의 食品安全 擔當 公務員 11名을 對象으로 ‘韓國 酪農의 스마트팜 事例’를 說明하고 있었다. 下 代表는 講義 途中 …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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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빛-온도 조절 알아서 척척… “농부는 시스템 관리자죠”

    햇빛-溫度 調節 알아서 척척… “農夫는 시스템 管理者죠”

    13日 慶北 軍威郡 군위읍 무성리. 중앙고속도로 軍威 나들목을 나서 5分 程度 달리자 江 건너便에 우뚝 솟은 施設하우스 團地가 눈에 띄었다. 足히 어른 키의 5倍 높이는 돼 보이는 巨大한 하우스 안에는 높이 約 40cm, 굵기 1cm, 잎 10餘 個가 달린 토마토 줄기가 가득했다. 各…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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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분-온도-환경 센서 장착… 이상기온에도 특상품 사과 수확

    水分-溫度-環境 센서 裝着… 異常氣溫에도 特上品 謝過 收穫

    지난해 4月 異常低溫 現象이 全國의 沙果 等 果樹 農家를 덮쳤다. 제대로 자라지도 못한 채 떨어진 沙果를 보며 農民들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끝이 아니었다. 7, 8月 最惡의 暴炎이 이어졌다. 全北道內 謝過 全體 栽培 面積(2217ha)의 61.6%인 1366ha가 被害를 봤다. …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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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격조종 카메라로 하우스 곳곳 살펴… 농촌도 이젠 9 to 6”

    “遠隔操縱 카메라로 하우스 곳곳 살펴… 農村도 이젠 9 to 6”

    15日 濟州 西歸浦市 남원읍 한남리 ‘倍또롱柑橘農場’. 비닐하우스 안에선 한라봉과 天惠香을 椄木해 만든 品種인 황금향의 열매가 짙은 綠色에서 黃金빛으로 바뀌고 있었다. 이달 末이면 탱탱한 果肉과 높은 糖度의 황금향이 全國의 消費者를 찾아간다. 一一이 사람 손을 들여야 해 정신없을 …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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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 활용해 재배환경 원격제어… 생산 딸기 90%가 ‘최상품’

    데이터 活用해 栽培環境 遠隔制御… 生産 딸기 90%가 ‘最上品’

    13日 全南 長城郡 진원면 불泰山(720m) 밑자락 학전리. 施設하우스 위로 안테나처럼 비쭉 솟아있는 裝備가 멀리서도 눈에 띄었다. 투베리農園 李長鎬 代表(52)는 “大氣溫度, 濕度, 風向 等을 觀察할 수 있는 氣象臺”라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遠隔으로 하우스 環境을 制御해 最上品 딸…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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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팜 단지’ 조성… 청년농부 키운다

    ‘스마트팜 團地’ 造成… 靑年農夫 키운다

    釜山 한국해양대에서 海洋工學을 專攻한 임형규 氏(31)는 卒業 後 故鄕인 慶北 상주시로 돌아갔다. 農事를 짓기로 決心하고 2年 前 約 2645m² 밭에서 여러 作物을 栽培하기 始作했다. 初步 農夫인 그는 스마트팜을 利用하면 經驗이 不足해도 農事를 體系的으로 지을 수 있다는 걸 알았지만…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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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種子도 스마트하게… CJ, 콩나물콩 改良 成功

    몇 年 前까지만 해도 農家의 콩나물콩 收穫 方式은 大部分 手作業이었다. 機械式 切斷機를 利用해 收穫하면 훨씬 빠르지만 콩꼬투리가 달린 높이가 切斷機에 비해 낮아 收穫에 어려움이 있었다. 收穫 方式이 只今처럼 機械式으로 바뀐 건 2008年 CJ제일제당이 새로운 콩나물콩 種子인 ‘CJ…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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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T로 젖소 키우니 우유 생산량 30%↑… 손정의도 반한 기술

    IoT로 젖소 키우니 牛乳 生産量 30%↑… 손정의도 반한 技術

    110마리의 젖소를 키우며 牛乳를 生産하는 慶南 山淸郡 육영목腸. 7日 찾아가 만난 牧場 主人 양현덕 氏(47)는 “2017年 導入한 ‘라이브케어’ 서비스로 完全히 새로운 牧場이 됐다”며 洽足한 웃음을 지었다. 젖소 牧場의 生産性을 높이기 위해선 發情期를 제때 把握해 修正시키고, …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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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팜 挑戰 靑年에 最大 30億 低金利 貸出

    스마트팜에 挑戰하는 靑年 農夫에게 가장 큰 걸림돌은 資金과 노하우다. 擔保가 不足하기 때문에 旣存 貸出을 利用하기 어렵고 새로운 分野인 만큼 體系的인 敎育을 받기도 쉽지 않다. 이런 靑年 農夫를 위해 農林畜産食品部는 지난해 4月부터 ‘靑年弄 스마트팜 綜合資金’을 통해 支援하고 있다…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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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으로 모이 주고 온-습도 자동조절… 양계장 비워도 매출 쑥쑥”

    “앱으로 모이 주고 온-습도 自動調節… 養鷄場 비워도 賣出 쑥쑥”

    아침부터 내리던 비가 그치고 햇빛이 剛해지기 始作한 1日 正午. 講院 鐵原郡 갈말읍 樂園農場에서 닭(六界)을 기르는 안태주 氏(35)는 書類를 떼러 邑事務所에 들렀다가 스마트폰을 꺼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養鷄場 내 換氣 레벨을 7에서 9로 높여 換風機를 세게 돌렸다. 갑자기 높아진…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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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팜 덕분에 워라밸 찾았죠”

    “스마트팜 德分에 워라밸 찾았죠”

    지난달 31日 京畿 華城市 서신면에 있는 葡萄農場인 洪이농원. 弄原州 홍승혁 氏(39)의 案內로 6600m² 規模의 葡萄밭에 들어서자 ‘스마트 綜合管制시스템’이라고 적힌 撤除함이 보였다. 이 箱子 안에는 센서를 통해 땅속 濕度를 測定한 뒤 水分이 不足할 때 물을 주는 制御裝置가 있었다…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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