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주의 날飛]日常이 된 暴炎…‘世界의 지붕’ 티베트 高原에 무슨 일이?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最惡의 여름도 고비를 넘어 氣勢를 수그렸다. 하지만 暴炎은 이미 트라우마가 됐다. 벌써 來年이 걱정된다. 앞으로 每年 이렇게 덥다더라, 앞으로는 더 뜨거워질 수 있다더라. 이런 憂慮는 걱정이 아니라 이미 어느 程度 現實 됐다는 警告가 곳곳에서 나온다. <暴炎 … 2018-08-3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이원주의 날飛] 지난 크리스마스에 飛行機는 왜 그리 못 떴을까? 지난週 하늘길은 참으로 險했습니다. 週 初에는 暴雪이 내려 飛行機가 줄줄이 缺航·遲延되더니, 週末에는 짙은 안개 때문에 또 飛行機 발목이 묶인 거죠. 時間 맞춰 豫定된 비즈니스, 豫約해놓은 宿所 等을 생각하며 空港 搭乘口 앞이나 멈춰선 飛行機 機內에서 발 동동 구른 분들이 많았을 겁니… 2017-12-2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이원주의 날飛]비좁은 飛行機 이코노미席의 祕密 飛行機 이코노미 座席 넓어질까. 飛行機 旅行은 설레지만 비좁은 이코노미 座席에서 몇 時間씩 날아가는 經驗은 그리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몸 한 番 뒤척이기도 쉽지 않고, 通路席에 앉지 않았다면 化粧室 한 番 가기 위해 곤히 자는 옆 사람을 깨워야 하는 經驗 한 番쯤은 해봤을 텐데요… 2017-08-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