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완준 記者의 優雅한] 옌쉐퉁 “北韓의 眞짜 目的은 美國이 아니라 韓國과 中國이다” 中國을 代表하는 現實注意 國際政治學者 옌쉐퉁 칭화大 國際關係硏究院長은 東亞日報 24日子 A23面에 紹介된 單獨 인터뷰에서 “北韓은 (短期間 안에) 核武器를 抛棄하지 않을 것이다. 10年 안에는 不可能하다”고 斷言했다. 그는 21日 午前 칭화大 그의 硏究室에서 進行한 인터뷰에서 “非核化… 2018-12-3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韓國 忽待 아니라는 시진핑 床石 儀典, 다른 나라는 어떻게 臺했나 따져봤더니 “儀典 改革 次元에서 그렇게 자리 配置를 한 것이지 韓國을 儀典에서 忽待하는 게 아니다. 다른 나라도 똑같이 配置했다.” 中國의 外交 當局者가 最近 한 말이라고 합니다. 3月 12日 정의용 靑瓦臺 國家安保室長의 訪中 때 시진핑 中國 國家主席이 베이징 人民大會堂에서 上席(上席)에 앉아… 2018-05-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