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小企業 納品單價 제값받기, 去來 不公正 解消 첫 단추” “雇傭이 있어야 勞動도 있습니다. 中小企業의 現實을 勘案한 勞動政策이 必要합니다.” 22日 서울 永登浦區 中小企業中央會 執務室에서 만난 金基文 中小企業中央會 會長(66)은 現場과 乖離된 勞動政策에 對해 批判했다. 週 52時間制와 急激한 最低賃金 上昇分 適用처럼 中小企業의 다양한 事情을… 2021-12-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온라인 플랫폼 要求 過해… 맞추다보면 남는 게 없어” 愛玩動物用品 業體 代表 A 氏(50)는 5年 前 最低價와 빠른 配送이 特徵인 한 온라인 플랫폼에 入店했다. 플랫폼에 賣出의 30%를 手數料로 支拂하는 條件이었다. 問題는 入店 後 1年餘가 지나고 나서 始作됐다. 플랫폼 側에서 廣告費 2000萬 원을 要求하는가 하면, 最低價가 아니라는 … 2021-12-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原資材 價格 올라도 納品 代金은 그대로 忠北의 한 電力케이블 製造業體 A社는 올해 收益性이 8%假量 줄었다. 原資材 價格이 急騰했는데 이 費用 上昇分이 納品單價에 제대로 反映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해 컴파운드(絶緣材料의 一種)의 價格은 約 100%, 鐵線과 테이프는 40∼50% 上昇하면서 A社의 製品 生産費用은 15%假量… 2021-12-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最低賃金 急騰에 週休手當 負擔 커져… ‘쪼개기 勤務’ 增加 首都圈의 한 便宜店을 運營하는 A 氏(57)는 洞네 便宜店 2, 3곳과 아르바이트 職員을 ‘共有’하고 있다. 한 아르바이트 職員이 한 곳에서 週 15時間 以上 勤務하면 週休手當이 發生하기 때문에 이를 避하려는 것이다. 이른바 ‘쪼개기 勤務’라고 불린다. A 氏는 “不法과 合法의 境界를… 2021-12-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코로나 人力難인데… 外國人勤勞者 採用 막는 雇用許可制 七旬을 앞둔 首都圈의 한 鑄物業體 任員은 올 初부터 다시 工場 內 鎔鑛爐 앞에 앉아 일을 하고 있다. 鑄物 技術을 익힌 外國人 勤勞者 5名 中 4名이 지난해 自國으로 돌아간 뒤 1年 가까이 일할 사람을 求하지 못해서다. 이 任員은 “30年 車 經歷을 훌쩍 넘긴 50代 職員이 막내 役割… 2021-12-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政府 ‘炭素中立 目標’ 現實 外面”… 中企, 費用 負擔에 非常 狀況 釜山 沙下區 한 工團의 染色 加工業體들은 最近 政府가 溫室가스 減縮 目標를 發表한 以後 非常이 걸렸다. 이 業體들은 石炭 보일러로 工團 내 熱倂合發電所를 運營하며 電氣와 熱을 얻고 있다. 政府 政策에 따라 溫室가스를 줄이려면 化石 燃料를 使用하는 工場 稼動을 줄여야만 한다. 50餘 … 2021-11-3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週52時間’ 施行後 人力難… 알짜 中企도 흔들린다 《s中小企業은 國內 事業體 數의 99%, 雇傭의 82%를 차지한다. 經濟成長의 原動力이자 일자리의 報告인 셈이다. 누구나 이런 重要性을 알지만 정작 現實의 中小企業은 勞動, 環境, 稅金 等에 걸친 規制에 呻吟하고 있다. 東亞日報와 중소기업중앙회는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2021-11-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