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恩 金庫지기의 사위, 流 臺詞가 보는 北韓[박수유 記者의 優雅한] 쿠웨이트 駐在 北韓 大使代理로 勤務하다 2019年 9月 脫北 해 韓國에 定着한 류현우 氏를 9日 光化門 일민미술관에서 인터뷰했다. 3月 1日 三一節에 平壤冷麵집에서 만나 說得한 結果였다. 現在 大學院에서 工夫 中인 그와 同窓인 記者가 流 臺詞를 처음 만난 것도 ‘北韓 外交論’ 授業에서… 2021-03-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