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議會, 傳單禁止法 넘어 包括的(韓半島) 人權聽聞會 推進”[김정안 記者의 優雅한] “對北傳單禁止法만을 다루지 않는, 原則的으로 훨씬 包括的인 聽聞會가 될 겁니다.”미 議會 傘下 超黨的 機構인 ‘톰 랜토스 人權委員會’ 事情에 精通한 워싱턴 消息通은 最近 記者와 만나 “對北傳單禁止法만을 다루는 聽聞會가 아닌 韓國이 人權, 表現의 自由 等과 關聯해 ‘市民的 政治的 權利에… 2021-01-3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韓國版 웜비어 事件”…北 蠻行에 國際社會도 激昂[김정안 記者의 優雅한] “韓國版 웜비어 事件이다.” 北韓이 지난 22日 바다에서 우리 國民을 審問하고 銃殺한 뒤 屍身을 毁損한 이番 ‘蠻行’에 對해 美國은 勿論 國際社會도 激昂된 雰圍氣니다. 特히 지난 2017年 北韓에 갔다 拘禁된 뒤 拷問 받다 昏睡狀態로 돌아와 숨진 美國人 大學生 오토 웜비어를 상기… 2020-09-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北金正恩 狀態 把握했던 美, 公式 言及 하지 않았던 理由는…[김정안 記者의 優雅한] ‘金正恩, 元山에서 15日~20日 사이 휠체어나 부축 없이 걸어 다녀(동아일보 4月24日子 1,2面)’, ‘金正恩, 保佐陣과 같이 걷는 모습 等 27日 追加 捕捉(5月2日子 3面)’, ‘升麻 後 一行 馬廏間으로 들어가는 모습 잡혀(5월 2日子 3面)….’ 지난 2週間 金正恩 北韓 國務… 2020-05-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金正恩의 最大 關心事, 트럼프는 再選될까?[김정안 記者의 優雅한] “바이든의 에너지가 예전 같지 않은 것은 맞죠. 하지만 다른 代案은 없어요.” 얼마 前 조 바이든 前 副統領 側과 因緣이 깊은 한 取材源을 만났습니다. 워싱턴 政界에서 잔뼈가 굵은 터主大監. 自身의 집에 바이든 前 副統領을 數次例 招待할 만큼 그를 至近距離에서 觀察해온 사람이기도… 2019-11-1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코믹 大衆 코드로 變質된 ‘트럼프-金正恩’ [김정안 記者의 優雅한] 10月의 마지막 밤, 全 世界는 ‘내가 아닌 내가 될 수 있는’ 多樣한 變裝과 함께 즐기는 祝祭, 할로윈으로 들썩입니다. 그 本고장인 美國은 이番 週부터 本格的인 할로윈 시즌 烈風입니다. 住宅街 곳곳은 할로윈 關聯 울긋불긋한 裝飾이 눈에 띄고, 大型 綜合便宜點 特別 코너엔… 2019-10-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트럼프 彈劾정국이 非核化 協商에 미칠 影響은? [김정안 記者의 優雅한] 北韓의 SLBM發射 다음날인 2日(現地時間) 워싱턴의 駐美 韓國 大使館에선 開天節 祝賀 參席 行事가 열렸습니다. 各國을 代表해 이날 자리限 外交 人士 中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건 斷然코 스티브 비건 對北政策特別代表였습니다. 쏟아지는 質問에 비건 代表는 환한 微笑를 머금고 … 2019-10-0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韓半島의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希望的 思考 [김정안 記者의 優雅한] “射距離 數百 킬로미터의 短距離彈道미사일이 威脅的이지 않으면 뭐가 威脅的이라는 거지요?” 6日(現地 時間) 電話機 너머 목소리는 激昂돼 있었습니다. 前날 CNN放送에 北韓이 4日 쏘아올린 발사체가 短距離彈道미사일로 推定된다며 發射 瞬間 人工衛星 寫眞을 公開해 關心을 모았던 제프리… 2019-05-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워싱턴은 只今 ‘金正恩 프로파일링’ 中…그들이 본 金正恩은?[김정안 記者의 優雅한] 깊은 밤 뉴욕의 택시 안. 受話器 너머 들려오는 목소리는 北韓 高位級 人士. “偉大한 指導者 金正恩 委員長께서 데이비드 氏와의 인터뷰를 願합니다.” “오마이 갓!” 映畫 ‘인터뷰’ 속 한 場面이지만 豫想치 못했던 破格은 實際 지난 달 하노이에서도 演出됐습니다. 짧은 質疑應答… 2019-04-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平壤서 비건이 풀려고 했던 ‘北美關係 宿題’는 무엇이었을까? [김정안 記者의 優雅한] 《스티븐 비건 美國 對北 政策 特別代表가 3日부터 10日까지 7泊 8日 日程의 서울-平壤-서울 日程을 마치고 美國으로 돌아갔습니다. 成果가 적지 않았습니다. 一旦 27~28日 베트남에서 도널드 트럼프 大統領과 金正恩 國務委員長의 2次 頂上會談 日程을 잡는데 成功했습니다. 北韓이 願하는… 2019-02-1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駐韓美軍 撤收, 現實性 없는 시나리오? 하지만 美 反應은…[김정안 記者의 優雅한] 지난 해 늦가을쯤으로 記憶됩니다. 北美 關係 全般에 對한 電話 인터뷰 中 마이클 그린 前 白堊館 選任補佐官이 “只今도 私席에선 트럼프 大統領이 駐韓 美軍 無用論을 이야기 한다 行政府 關係者들이 말하더라”고 傳하더군요. 놀란 척 되묻긴 했지만 內心 가볍게 흘려들었습니다. 現實性이 낮… 2019-01-2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美議會 就任 첫날…北에 對한 質問 나오자 굳어진 民主黨 議員들 [김정안 記者의 優雅한] “(上下院)議員으로서의 모든 責務를 忠實히 履行할 것을 申 앞에 宣誓합니다….” 3日(現地時間) 正午. 美 議事堂에서 一齊히 就任宣誓를 끝낸 上下院 535名(上院 100席, 下院 435席)이 이끄는 116代 聯邦議會가 開院, 任期를 始作했다. 就任 첫날 午後, 大部分의 議員… 2019-01-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