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지소미아 論難, 靑年들의 생각은?[한반도를 工夫하는 靑年들] “票決 結果 贊成 53票, 反對 4票, 棄權 6票로 本會議에 上程된 9個 項目의 독트린이 最終 合意되었음을 宣布합니다.” 17日 午前 京畿 楊平 블룸비스타호텔 國際會議室. 韓半島 問題를 疏通하는 非營利 靑年 團體인 韓半島政策컨센서스 정우진 代表(서울大 政治學科 碩士)가 이렇게 宣言… 2019-08-1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人組고기밥’ ‘물고기 떡국’…北飮食 즐기며 北韓 알아가는 靑年들[韓半島를 工夫하는 靑年들] “2番 테이블 人組고기밥 두個에 未濟단물 한 個요!” 23日 저녁 서울 城北區 고려대 師範大 本館 앞에서 열린 한 酒店 行事. 손님들은 낯선 이름의 飮食을 注文했다. ‘물고기 떡국’ ‘大紅團 감자’ ‘體育飮料’ 等 메뉴板을 봐도 무슨 飮食인지 感이 오지 않는 손님들은 酒店에서 서… 2019-05-3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美學生들 “北 무너지면 中國엔 어떤 影響? 中이 吸收統一할 可能性은?”[한반도를 工夫하는 靑年들] “北韓 政權이 무너지면 中國은 어떤 負擔을 지게 되나요?” “中國은 왜 北韓의 政權 維持를 重要하게 생각하죠?” 28日 午前 서울 鍾路區 동아일보사를 찾은 美國 존스홉킨스대 國際關係大學院(SAIS) 學生 10名은 鑄成하 脫北 記者를 만나 ‘北韓과 中國의 關係’에 對해 質問을 … 2019-05-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統一 向한 작은 밑거름 되길”…12기 統一部 大學生 記者團 發隊式[韓半島를 工夫하는 靑年들] “統一이 언제 될 지 우리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準備되어 있어야하고, 그 準備는 다양한 公論의 場에서 始作된다고 생각합니다. 統一部 大學生 記者團 活動이 統一을 向한 작은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金在庚·韓國외대 獨逸語敎育과) 9日 서울 종로구 삼청동 … 2019-05-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北韓과 統一問題, 世代 葛藤 克服의 特效藥은? [韓半島를 工夫하는 靑年들] “1953年을 돌아봅시다. 當時의 키워드는 가난 克服이었습니다. 有權者들은 가난을 打破하겠다는 意志를 보이는 사람들에게 權威를 讓渡했죠. 李承晩, 朴正熙 大統領이 그들입니다. 韓美同盟 締結과 土地改革 實施 等의 業績에 이들의 不正腐敗는 가려졌습니다.” 조정훈 亞洲大學校 統一硏究所… 2019-05-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北 場마당 靑年 事業家’로 活動 脫北者가 바라는 統一韓國은… [韓半島를 工夫하는 靑年들] “社會的 關心이 國內外 政治 狀況에만 集中되고 있다는 느낌이예요. 統一이 언제 어떻게 올지는 모르지만, 分斷 時代의 靑年들로서 北韓을 알아가고 統一韓國에 對해 南北韓 出身들이 함께 論議하는 자리를 만들자는 趣旨에서 行事를 企劃했습니다.” 統一大學生동아리聯合(以下 통대동연) 副代表 區… 2019-04-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統一이라는 게 사람이 하는 일이잖아요?!” [韓半島를 工夫하는 靑年들] “統一은 사람을 위한 것인데, 統一을 위한 論議에서 사람이 빠져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統一이 政治, 軍事, 外交的으로만 論議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서 하는 일이란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지난달 22日 <北韓 人權 토크콘서트>에서 社會를 맡은 淑明女子大學校 北韓 人權 동아리 … 2019-02-2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北核, 北 市場化, 南北 交流 等 硏究 동아리 ’UNIS’는…[한반도를 工夫하는 靑年들] “우리 동아리는 目的이 學術硏究이고, 여러분들이 들어오면 分明히 힘들 겁니다.” 高麗大 大學生統一北韓硏究會(UNIS) 김민성 會長(고려대 北韓學科 3學年)李 동아리 新入 會員을 募集하면서 늘 하는 말이다. 甘言利說(甘言利說)로 後輩 會員들을 募集하는 다른 동아리들과 달리 金 會長… 2019-01-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술? 웹툰? 脫北民 大學生들 爲한 ‘꿀팁’ 알려주는 方法은…[한반도를 工夫하는 靑年들] 2018年 여름부터 겨울까지, 南韓 大學生 세 名은 韓國에 定着한 脫北民 豫備大學生을 爲한 ‘새내기 보드게임’을 만드느라 東奔西走 했다. 같은 學會나 동아리 所屬도 아니었지만 施行錯誤를 겪으며 自身들의 아이디어를 實現해 나갔다. 獨特한 實驗의 主人公 장예은(한양대 敎育學科 3學年), … 2019-01-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韓半島를 工夫하는 靑年들]統一의 다양한 시나리오…韓半島는 어떤 方向으로? 高麗大 經營學科에 다니는 류경석 氏(23歲)는 이달 2日 國會未來硏究院이 主催한 ‘韓半島의 未來 公論調査’에 參與한 뒤 新鮮한 衝擊을 받았다. 2030年과 2050年에 南北韓이 志向해야 할 未來와 避해야 할 未來를 놓고 現存하는 國家들 사이의 다양한 類型이 提示됐기 때문이다. “10… 2018-12-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韓半島를 工夫하는 靑年들]言論서 만들어낸 脫北民 이미지…그들을 제대로 理解하려면? “男女가 好感을 느끼면 자주 만나고 싶잖아요? 普通의 男子親舊라면, 어디에서 놀자고 提案하시나요? 네 맞아요, 커피숍 또 映畫館! 저희 男便이 저한테 어디 놀러가자고 했는지 아세요? ‘우리 물고기 잡으러 갈래요?’ 그랬어요.” 11月 1日 서울 中區 을지로의 한 會議室. 脫北民(… 2018-12-0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韓半島를 工夫하는 靑年들]“平壤에 아파트 竣工할 돈은 어디서 왔나요?” 꿈과 希望이 가득한 學窓 時節 世界의 中心인 美國 워싱턴과 中國 베이징에서 韓半島를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것도 父母님께 손을 벌리는 게 아니라 公益財團의 支援을 받는다면? 넓어진 認識의 地平에 世界人으로 홀로 설수 있는 自立感을 가진 그 靑年의 行步는 그 前과는 사뭇 다를 것이다. 그… 2018-11-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韓半島를 工夫하는 靑年들]平和를 ‘힙하게’, 非平和를 ‘구리게’ 지난달 5日 金曜日 저녁 7時다. 이른바 ‘불금’을 즐기러 校庭을 떠나는 많은 學生들을 거슬러 一群의 學生들이 師範大 敎室로 모여들었다. 밖이 어두워지면서 學生들은 討論을 始作했다. 서울大 韓半島問題硏究會(SNUKOA·스누코아) 會員들에게는 日常이 된 冠岳山 기슭 敎室 속 金曜日 저녁… 2018-11-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