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홍근 記者의 優雅한]‘냉면, 목구멍’ 發言 리선권은 ‘南朝鮮部’ 記者 出身 “아니, 冷麵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 리선권 北韓 祖國平和統一委員會 委員長이 9月 平壤 頂上會談 때 韓國 大企業 總帥들에게 正色하며 했다는 말이다. 北韓 統一戰線部에서 일한 脫北民 장진성 氏에 따르면 ‘冷麵, 목구멍’ 發言은 北韓에서 “밥값도 못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라고 한… 2018-11-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송홍근 記者의 優雅한]탈북민 1號 統一學 博士 “南北統一 最大 受惠者는 大韓民國 靑年” 北韓軍에 服務하던 스물한 살 때 AK自動小銃을 들고 軍事分界線을 넘었다. 12年間 惡戰苦鬪 끝에 博士學位를 받고 大學敎授가 됐다. 敵對와 憎惡를 胚胎한 73年 分斷史(史)만큼이나 호락호락하지 않을 統一을 떠올리면 切迫하고 懇切하다. 주승현(37) 仁川大 招聘敎授는 ‘우리의 所願은 桶… 2018-11-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