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低賃金 下限’ 法案 反對… 政府介入 最少化 主張 李載甲 雇傭勞動部 長官 候補者는 雇傭部에서만 30年 넘게 勤務한 正統 官僚 出身이다. 雇傭 分野 要職을 두루 거쳐 現 政府의 弱點으로 꼽히는 일자리 創出의 適任者라는 評價를 받는다. 하지만 이 候補者는 李明博 政府 末期인 2012年 6月∼2013年 3月 雇傭部 次官으로 在職하면서 各種… 2018-09-0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敎育部는 積弊’ 認識… 大入制度 改編엔 具體的 立場 안밝혀 兪銀惠 社會副總理 兼 敎育部 長官 候補者(56)에 對한 敎育界 안팎의 評價는 엇갈린다. 그는 2012年 19代 國會에 入城한 뒤 줄곧 國會 敎育文化體育觀光委員會에서 6年間 活動했다. 하지만 一角에선 “敎育 現場 經驗이 없다”거나 “敎育 哲學을 잘 모르겠다”는 批判도 나온다. 東亞日報 … 2018-09-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