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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員權 停止’ 重懲戒 받은 崔康旭, 오늘 倫理審判院 再審|東亞日報

‘黨員權 停止’ 重懲戒 받은 崔康旭, 오늘 倫理審判院 再審

  • 뉴스1
  • 入力 2022年 8月 18日 05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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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2.7.19/뉴스1 ⓒ News1
崔康旭 더불어民主黨 議員. 2022.7.19/뉴스1 ⓒ News1
性戱弄性 發言 疑惑으로 重懲戒를 받은 崔康旭 더불어民主黨 議員이 18日 倫理審判員의 再審을 받는다.

政治權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倫理審判員은 午後 4時쯤 서울 汝矣島 민주당 中央黨舍에서 會議를 열고 崔 議員 再審을 進行할 豫定이다. 崔 議員에 對한 重懲戒 決定이 이뤄진지 約 두달만이다.

앞서 倫理審判員은 지난 6月20日 崔 議員에 對해 滿場一致로 黨員 資格停止 6個月을 決定했다. 民主黨 懲戒處分 中 除名 다음으로 水位가 높은 ‘重懲戒’라 할 수 있다.

崔 議員은 지난 4月28日 黨內 法司委 온라인 줌會議에서 同僚 議員이 畵面에 나타나지 않자 ‘얼굴을 보여달라’고 要求하는 過程에서 性的인 隱語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對해 崔 議員은 性戱弄性 發言이 아니라 發音이 비슷한 ‘짤짤이(돈따먹기 놀이)’라고 解明했다. 그러나 倫理審判員은 性戱弄性 不適切한 發言을 한 點과 解明하는 過程에서 被害者에게 心的 苦痛을 준 點, 黨 內外 波長이 컸고 非對委에서 職權調査要請을 한 點 等을 考慮해 懲戒를 내렸다.

이에 崔 議員은 懲戒 다음 날인 21日 倫理審判員의 判斷이 適切치 않다며 “再審 申請 節次를 통해 事實과 法理에 對한 追加的인 召命과 判斷을 求하고자 한다”고 再審을 要求했다.

崔 議員은 否認했지만 倫理審判院 委員들은 被害者의 陳述이 事實이라고 滿場一致로 同意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再審에서 判斷이 뒤집어지기는 어렵다는 分析도 나오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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