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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俊錫 “只今 全代 나간다면 ‘尹核關 隱退시키겠다’ 出馬宣言”|東亞日報

李俊錫 “只今 全代 나간다면 ‘尹核關 隱退시키겠다’ 出馬宣言”

  • 뉴스1
  • 入力 2022年 8月 15日 16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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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CBS사옥을 방문,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에 출연해 앵커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8.1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李俊錫 國民의힘 代表가 15日 午前 서울 陽川區 CBS社屋을 訪問,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에 出演해 앵커와 對話를 나누고 있다. 2022.8.15/뉴스1 ⓒ News1 國會寫眞取材團
李俊錫 國民의힘 代表는 15日 “내가 只今 全黨大會에 出馬하는 사람이면 ‘尹核關과 呼訴人들의 成功的인 隱退를 돕겠다’ 한마디로 選擧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李 代表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를 進行한 뒤, 김근식 敎授와 현근택 辯護士가 出演한 ‘뉴스쇼 別冊附錄 댓꿀쇼’ 順序에 다시 登場했다.

李 代表는 이 자리에서 自身이 全黨大會에 出馬한다면 “尹核關들이 명예로운 隱退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겠다(고 出馬宣言을 하겠다)”며 “이番 全黨大會는 그거 하나로 끝난다”고 내다봤다.

그는 “그러면 모든 言論이 다른 候補들에게도 물어볼 것”이라며 “單一化 좋아하는 그분한테 가서 ‘當身은 尹核關 隱退시키겠습니까’(라고 물어보면) 말 못한다. ‘그런 게 아니라’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이렇게 (對答)할 것인데, 그럼 거긴 아웃(이다)”고 안철수 議員을 겨냥하기도 했다.

이를 들은 金 敎授는 “來年 黨 代表 選擧에 對한 出馬宣言”이라고 評價했다.

김현정 앵커가 ‘選擧 天才인데 왜 마이너스 3線이야’고 묻자 李 代表는 “尹核關 中 상계동에 나와서 저보다 한票라도 많이 나올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분을 眞짜 認定하겠다”고 答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윤석열 당시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해 8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손을 잡고 있다. 2021.8.2/뉴스1 ⓒ News1
李俊錫 國民의힘 代表(오른쪽)와 尹錫悅 當時 大選 豫備候補가 지난해 8月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만나 손을 잡고 있다. 2021.8.2/뉴스1 ⓒ News1
‘全黨大會가 出馬 可能한 時點에 열리면 나갈 것이냐’는 質問에는 “그건 黨이 어떤 狀況이냐에 따라 다르다”며 “構造的인 問題가 解決되지 않으면 이 狀況에서 어떤 黨 代表가 온다고 해도 (김무성 前 代表처럼) 영도다리는 안 가겠지만 그에 準하는 內部 爆彈이 터질 것”이라고 明確하게 答하지 않았다.

그는 “公薦權이 있는 黨 代表라 생각해서 나즈굴이나 골룸 같은 사람들이 뛰어들텐데 그걸 받는 瞬間 둘 中 하나는 해야된다”며 “가장 政治의 舊態스런 모습인 持分妥協을 하거나, 영도다리나 어디로 圖章을 들고 뛸 생각을 해야한다”고도 덧붙였다.

李 代表는 또 自身이 法院에 提出한 黨 非常對策委員會에 對한 效力停止 假處分 申請에 對해 “假處分이 認容되면 누가 創黨할 것 같다. 제가 窓當하진 않을 것”이라며 “黨이 구려서 支持率이 안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黨을 갈아야 支持率 오른단 本末顚倒 된 判斷을 할 수 있다”고 政界改編 可能性도 言及했다.

尹 大統領과 틀어졌다는 걸 느낀 時點은 ‘패싱入黨’ 때라고 했다. 그는 “처음부터 뭔가 좀 異常하다 생각했다. 왜 패싱入黨을 하지 이런 거”라며 “(패싱入黨) 前엔 만나서 이야기하고 했을 때 아무 異常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패싱入黨을 했을 땐 이게 正常的 狀況인가 (싶었다)”며 “그게 偶然이라 보는 사람은 없을 거고, 그때부터 氣싸움 意圖든지 아님 挑發意圖든지 한쪽에선 있었을 것”이라고 主張했다.

사이가 틀어지기 始作한 건 이 代表가 ‘韓牛와 肉牛’ 發言을 했을 무렵이라고 斟酌했다.

앞서 李 代表는 過去 大選 競選 過程에서 尹 大統領의 黨 合流時期에 對해 ‘우리 牧場에서 키워 잡으면 國內産 韓牛, 外國에서 輸入해서 6個月 키우다 잡으면 國內産 肉牛, 밖에서 잡아서 가져오면 外國産 쇠고기’라며 ‘國內産 韓牛는 아니더라도 國內産 肉牛 程度는 돼야 한다’고 比喩한 바 있다.

李 代表는 “어떻게 傳達하길래. 제가 어떻게 사람을 소에 比喩할 수 있냐고 했다고도 하고. 그 程度 가지고 氣分이 나쁘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이 그때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尹 大統領이 自身의 土曜日 記者會見도 보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尹 大統領에게) 보고만 ‘개고기’라고 올라갔을 거다. 제가 只今까지 겪었던 모든 일은 그런 傾向性이 있다”며 “李俊錫이 大統領을 개고기에 (比喩했다) 羊頭狗肉을 또 (말)했답니다. 이것만 올라갔을 것”이라고 豫想했다.

한便 李 代表는 大統領의 任期가 많아 남았는데 怯이 나거나 떨리지 않느냐는 물음에 “怯이라기보다, 저는 할 게 많은 사람이라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早急함 이런 걸 느끼지 않는다”고 答하며 餘裕를 보이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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