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俊錫 “尹 ‘李 XX’ 發言, 尹核關에게 나 때리라는 指令”|東亞日報

李俊錫 “尹 ‘李 XX’ 發言, 尹核關에게 나 때리라는 指令”

  • 뉴시스
  • 入力 2022年 8月 15日 08時 24分


코멘트
李俊錫 國民의힘 代表는 15日 尹錫悅 大統領이 지난 大選 當時 自身에게 辱說을 했다는 主張과 關聯해 “尹核關(尹錫悅 大統領 核心 關係者)와 尹核關 呼訴人들이 저를 때리기 위해 들어오는 指令 비슷한 役割을 한 것”이라고 主張했다.

李 代表는 이날 午前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出演해 이같이 밝히며 “그 사람들이 그걸 듣고서 ‘大統領이 李俊錫을 別로 안 좋아하는구나’, ‘그러니깐 쟤 때려도 되겠다’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들은 評價는 ‘100年 만에 나올 만한 黨 代表’. ‘XX’ 組合하면 ‘100年 만에 나올 만한 XX’라는 건가”라며 “여러이 있는 準公開的인 자리에서 나름 政黨의 高位級 關係者들이 있는 자리에서 그렇게 해버리면 그 사람들이 저에 對해서 어떻게 생각하겠느냐”고 反問했다.

이어 “조수진 議員이 그 말을 듣고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조 議員이 (選對委 會議에서) ‘나는 黨 代表의 말을 듣지 않겠다’라는 말을 할 수 있었겠냐”며 “조 議員이 그 말을 듣고 했는지 아니면 다른 情況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理解가 안 가는 이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司會者가 예전에 ‘李 代表가 안철수 議員에게도 辱說을 한 적이 있지 않았냐’는 視聽者의 文字메시지를 읽어주자 李 代表는 “安 議員에게 ‘XX’ 그랬으면 罪悚해야 한다”면서도 “제가 正確히 했던 表現은 ‘安 代表가 이런 政治的 選擇을 하면 ’XX‘가 되는 거야’라고 얘기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李 代表는 지난 13日 記者會見에서 ‘羊頭狗肉’(羊頭狗肉·陽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리를 판다) 發言이 論難이 된 것에 對해 “對應이 그렇게 나오는 걸 보고 ‘아이고야, 過去에 하던 모습 그대로 가는구나’ 이렇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選擧 때 候補를 파는 것도 있겠지만 제가 팔았던 價値와 비전이라고 하는 것은 結局 젊은 사람들이 더 積極的으로 政治에 參與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런 것들을 다 얘기했는데 우리는 겉과 속이 다른 行爲를 한 것 같아서 正말 마음이 아프다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說明했다.

또 지난 記者會見이 尹 大統領과의 訣別 宣言이었냐는 質問에 “訣別 宣言할 것 같으면 이렇게 안 한다”며 “(記者會見) 內容이 센 게 없다. 그렇게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은 것일 것”이라고 했다.

李 代表는 다만 尹 大統領과 만날 意向이 있느냐는 質問에는 “내가 政治 指導者들을 만나는 거에 이렇게 목매는 것도 아니고 實質的인 얘기를 하기 어려울 거라고 본다. 只今 狀況에서 大統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면 解釋이 뒤따를 것”이라고 否定的 立場을 밝혔다.

그는 “(大統領이) 저에게 어떤 遺憾 表明이라든지 한다고 했을때 그건 바라지 않는다”며 “大韓民國 大統領은 그렇게 하면안된다. 저는 그거 받으려고 只今 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李 代表는 아울러 오는 17日 就任 100日을 맞은 尹 大統領의 成績表를 매겨달라는 質問에 “韓 25. 지난週 갤럽 數値”라며 25보다 더 마음 아픈 것은 湖南에서의 9 젊은 世代와 30~40代에서 13, 11 이런 數字“라며 ”60代도 돌아서고 70代에서 40 나와서 버티는 게 뭔가“라고 叱咤했다.

그러면서 ”分明히 저희는 그런 西晉 政策, 젊은 未來 世代가 좋아할 만한 그런 政策들을 많이 냈었는데 어디 갔느냐“고 尹 大統領을 非難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