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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유엔 事務總長 CVID 言及 指摘…“核保有 不可避”|東亞日報

北, 유엔 事務總長 CVID 言及 指摘…“核保有 不可避”

  • 뉴시스
  • 入力 2022年 8月 14日 08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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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이 안토니오 구테흐스 有앤 事務總長의 訪韓 中 ‘CVID(包括的이고 檢證 可能하며 不可逆的인 非核化)’ 支持 言及을 指摘하면서 “核保有는 不可避한 選擇”이라고 主張했다.

14日 김선경 北韓 外務省 國際機構 擔當 負傷은 朝鮮中央通信에 낸 談話에서 구테흐스 事務總長의 ‘北韓의 完全하고 檢證 可能하며 되돌릴 수 없는 非核化에 對한 完全한 支持 表明’ 言及을 照明했다.

이어 “朝鮮半島(韓半島) 問題와 關聯해 公平性과 公正性이 甚히 缺如되고 유엔 憲章에 明記된 職分上 義務에도 어긋나는 유엔 事務總長의 상기 發言에 對해 깊은 遺憾을 表示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 歷代 유엔 事務總長의 韓半島 問題에 對한 偏見을 指摘하고 “이番 發言은 우리에게 決코 容納될 수 없으며 그것이 國際社會의 공정한 立場을 代表하는 것으로 될 수 없다는 데 對해 明白히 밝힌다”고 했다.

金 負傷은 “美國과 그 追從 勢力이 떠드는 이른바 CVID가 우리에게 一方的 武裝 解除를 要求하는 主權 侵害 行爲와 같으며, 只今까지 우리가 全面 排擊해왔다는 걸 구테흐스 事務總長도 모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不拘하고 그가 케케묵은 CVID를 입에 올린 事實은 유엔 事務總長이 自己 職分에 어울리지 않게 美國과 追從 勢力들의 對朝鮮(對北) 敵對視 政策에 同調한단 것을 의미한다고 밖에 달리 解釋할 수 없다”고 主張했다.

그는 “共和國의 核保有는 70年 間 朝鮮 民族에게 不幸과 苦痛을 强要한 美國의 對朝鮮 敵對視 政策과 核 威脅 恐喝로부터 國家와 人民 安全을 守護하고 自主的 發展을 擔保하기 위한 不可避한 選擇”이라고 主張했다.

아울러 “지나온 朝美(北美) 對決 歷史는 世界 最大 核保有國이며, 唯一無二한 核 犯罪國인 美國이 對朝鮮 敵對視 政策을 完全하고도 되돌릴 수 없게 抛棄하지 않는 限 朝鮮半島의 恒久的 平和와 安定을 保障할 수 없단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나아가 “유엔 機構 首長인 事務總長은 朝鮮半島 問題를 비롯한 國際 問題에서 公正性, 公平性, 客觀性을 잃지 말아야 한다”며 銳敏한 情勢를 擧論하고 “危險한 言行을 삼가라”고 要求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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