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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 “對北傳單 탓 코로나 流入… 强力 報復”|東亞日報

金與正 “對北傳單 탓 코로나 流入… 强力 報復”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8月 1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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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恩 高熱 甚히 앓아” 感染 情況
統一部 “根據없이 威脅的 發言”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의 동생인 金與正 勞動黨 副部長(寫眞)李 北韓 內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發病 責任을 南側으로 돌리면서 “强力한 報復性 對應을 해야 한다”고 主張했다. 코로나19 流入이 南側에서 보낸 “삐라(傳單)와 貨幣, 너절한 小冊子, 物件짝들” 等 때문이라며 責任을 묻겠다는 것. 統一部는 “北韓이 根據 없는 억지 主張을 되풀이한다”면서 “우리 側에 對해 無禮하고 威脅的인 發言을 한 데 對해 强한 遺憾을 表明한다”고 밝혔다. 北韓이 報復을 豫告함에 따라 韓美 聯合訓鍊 等을 빌미로 局地性 挑發 等에 나설 수 있다는 憂慮가 나온다.

金與正은 10日 “이番 防疫鬪爭은 敵들과의 實際的인 戰爭이었다”고 主張했다. 그러면서 “萬若 敵들이 共和國에 비루스(바이러스)가 流入될 수 있는 危險한 짓거리를 繼續 行하는 境遇 비루스는 勿論 南朝鮮 當局 것들도 撲滅해버리는 것으로 對答할 것”이라고 威脅했다.

이런 가운데 金 委員長이 코로나19에 感染됐던 情況도 드러났다. 金與正이 이날 “李 防疫 戰爭의 나날 高熱 속에 甚히 앓으면서도 自身이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人民들 생각으로 한瞬間도 자리에 누우실 수 없었던 元首님(金正恩)”이라고 言及한 것. 北韓이 最高指導者의 健康 狀態를 對外的으로 公開한 건 異例的이다.


신진우 記者 niceshin@donga.com
#金與正 #對北傳單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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