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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世勳 “李俊錫 法的對應, 國民·黨·自身에게 도움 안돼…선공후사를”｜동아일보

東亞日報

吳世勳 “李俊錫 法的對應, 國民·黨·自身에게 도움 안돼…선공후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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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8月 8日 16時 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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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일 오후(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동행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서울시 제공
吳世勳 서울市長이 지난 2日 午後(現地時間) 베트남 호찌민市에서 同行記者段과 懇談會를 열고 있다. 서울市 提供
吳世勳 서울市長은 8日 非常對策委員會 出帆을 앞둔 國民의힘에 法的對應을 豫告한 李俊錫 黨代表를 向해 “只今 이러는 것은 國民에게도 黨에게도 그리고 自身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先公後私의 마음으로 自重自愛할 것을 懇曲히 當付드린다”고 憂慮했다.

吳 市長은 이날 午後 페이스북 글을 통해 “尹錫悅 大統領이 休暇 復歸 一聲으로 ‘初心을 지키면서 國民의 뜻을 잘 받들겠다’고 말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런 渦中에 李俊錫 代表는 法的 對應을 豫告하고 있다. 매우 우려스럽다”며 “只今은 國家的 經濟·安保 複合 危機를 풀기 위해서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할 時期”라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任期 初의 大統領이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合心協力할 때이지 是是非非를 가릴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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