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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첫 國産戰鬪機 ‘KF-21’ 첫 飛行, KAI 아닌 空軍 操縱士가 맡는다|동아일보

[單獨]첫 國産戰鬪機 ‘KF-21’ 첫 飛行, KAI 아닌 空軍 操縱士가 맡는다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27日 13時 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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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 開發 段階서
이달 初 空軍 少領이 첫 飛行試驗 操縱士로 選拔
KF-21, 지난週 첫 自體 機動
共同開發國 印尼 分擔金 未納問題 解決 안돼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 1호기. 방위사업청 제공
韓國型 戰鬪機 KF-21 ‘보라매’ 時祭 1號機. 防衛事業廳 提供
우리 軍의 첫 國産戰鬪機 ‘KF-21 보라매’가 다음달 飛行試驗을 앞둔 가운데 첫 飛行試驗 操縱士로 空軍 少領이 決定된 것으로 알려졌다. 開發段階人 KF-21이 戰力化를 通해 空軍에 引渡되지 않은 狀況에서 첫 飛行試驗을 開發業體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李 아닌 空軍이 맡게 된 건 異例的이라는 評이 나온다.

27日 政府 關係者에 따르면 이달 初 空軍 所屬 2名, KAI 所屬 2名 等 草島飛行 試驗要員으로 選拔된 操縱士 中 現役 空軍 少領이 KF-21 첫 飛行試驗 操縱士로 選拔됐다. 이 關係者는 “空軍에 KF-21 納品이 이뤄지지 않은 狀況에서 責任所在 等으로 인해 KAI 所屬 操縱士가 試驗飛行을 맡아야 한다는 意見도 있었으나 박인호 前 空軍參謀總長이 剛하게 推進해온 것으로 안다”고 傳했다.

現在 엔진 및 地上試驗을 進行 中인 KF-21은 25日 自體 엔진 動力으로 機動에 成功한 것으로 傳해졌다. KAI는 7月 첫 KF-21 飛行試驗에 나선 뒤 向後 4年 間 約 2200回 소티(出擊回數) 試驗을 거친 뒤 2026年에 KF-21 開發을 完了할 方針이다. 政府 關係者는 “飛行試驗 時期가 當初 豫定된 7月 셋째 州에서 넷째 週로 미뤄진 것으로 안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KF-21 共同開發國인 인도네시아의 分擔金 未納 問題는 如前히 解決되지 않았다. 政府는 지난해 11月 實務協議를 거쳐 올해 3月까지 費用分擔契約書를 修正키로 하면서 未納問題가 解決됐다고 自評했지만 當初 計劃과 달리 契約書 修正이 미뤄지고 있는 것. 이를 解決하기 위해 지난달 KF-21 事業 實務陣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協商을 進行했으나 進展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現在 인도네시아는 KF-21 共同開發 條件으로 2026年까지 全體 事業費 8兆1000億 원의 20%인 1兆6000億 원을 分擔金으로 納付해야하지만 2016年 事業이 始作된 以來 2272億 원만 納付한 뒤 現在까지 約 8000億 원을 未納한 狀況이다.


신규진 記者 new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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