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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泰慶 “敍勳, 觀光비자로 急히 美出國…‘北屍身燒却 飜覆’ 核心 背後”|東亞日報

河泰慶 “敍勳, 觀光비자로 急히 美出國…‘北屍身燒却 飜覆’ 核心 背後”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6月 27日 09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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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공무원 피격 사건 진상 조사 TF 단장(왼쪽)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유족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河泰慶 公務員 被擊 事件 眞相 調査 TF 團長(왼쪽)李 24日 午前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열린 '海水部 公務員 被擊事件 眞相調査 TF' 遺族 招請 懇談會에서 發言을 하고 있다. 寫眞共同取材團
國民의힘 河泰慶 議員은 27日 徐薰 前 靑瓦臺 國家安保室長이 最近 觀光비자로 美國 出張을 떠났다고 主張하면서 ‘西海 公務員 被擊事件 直後 北韓의 屍身 燒却 行爲가 있었다’는 國防部 發表를 뒤집은 核心 背後로 서 前 室長을 指目했다.

國民의힘 ‘海洋水産部 公務員 被擊 事件 眞相調査’ 태스크포스(TF) 團長인 河 議員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視線集中’ 인터뷰에서 “國防部와 서주석 前 國家安全保障會議(NSC) 事務處長을 包含해 서 前 室長이 事實 (發表를 뒤집은) 背後에 있었다”며 “(徐 前 室長이) 最近 美國에 가 있는데, 아무런 立場 發表를 안 하고 沈默하고 있다”고 말했다.

河 議員은 이어 “硏究員 活動을 하기 위해선 元來 J1(歸國義務免除) 비자로 나가야 하는데, 觀光비자로 急히 나갔다고 한다”며 “提報를 받았다. 事實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 前 室長의 出國 時點에 對해선 “얼마 안 된 것 같다”며 “하도 罪 지은 게 많아서 政權이 바뀌면 바로 美國 가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事實이 아니라면) 서 前 室長이 立場을 밝히면 된다”고 促求했다.

國民의힘 西海 公務員 事件 TF는 文在寅 政府 靑瓦臺가 事件에 對한 軍 當局의 發表를 뒤집어 越北 몰이를 했다고 主張하고 있다. 北韓의 傳統文이 내려온 뒤 靑瓦臺 國家安保室의 指針이 國防部에 下達됐고, ‘北韓이 屍身을 燒却했다’는 國防部의 發表도 뒤집혔다는 것이다.

河 議員은 “그분(徐 前 室長)李 核心 背後”라며 “國防部는 (2020年) 9月 24日 날 靑瓦臺 會議를 하고 나서 ‘屍身 燒却 蠻行을 저질렀다’고 公式化한다. 그런데 25日에 北韓에서 ‘自己들은 屍身 消却 안 했다’는 傳統文이 내려온다. ‘浮遊物 燒却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27日 靑瓦臺 安保室 事務處 名義로 國防部로 指針이 내려온다. 內容에 ‘斷定하지 마라.’ 그래서 國防部가 立場이 바뀐다”고 했다.

그는 이어 “國防部가 바보가 된 것”이라며 “韓美聯合資産에 기초해서 情報 資産 發表를 해놓고 立場을 바꾸게 되니까 UN도 疑訝해 하고 우리 國民들도 當然히 그렇다”고 덧붙였다.

河 議員은 大統領記錄物 公開를 위한 國會 票決에 野黨이 協助하라고 促求했다. 最長 15年 非公開되는 大統領記錄物 閱覽을 위해선 國會에서 在籍 議員 3分의 2 以上 同意를 얻거나 서울高等法院長이 發付한 押收搜索 令狀이 있어야 한다.

河 議員은 “민주당도 只今 調査TF를 만들었다고 하지 않느냐. 그 目的이 우리랑 똑같다. 그럼 싸울 必要 없이 그 資料들을 보면 되는 것”이라며 “(大統領記錄物은) 極祕 文書가 아니다. 公開하면 된다”고 했다.



정봉오 東亞닷컴 記者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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