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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泰慶 “靑 下達 公文은 大統領記錄物 아냐…실체 밝혀지고 있다”|동아일보

河泰慶 “靑 下達 公文은 大統領記錄物 아냐…실체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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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6月 26日 10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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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진상조사 TF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6.21/뉴스1
河泰慶 國民의힘 海水部 公務員 被擊事件 眞相調査 TF 委員長이 21日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열린 眞相調査 TF 1次 會議에서 發言하고 있다. (共同取材) 2022.6.21/뉴스1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뉴스1
(하태경 國民의힘 議員 페이스북 갈무리)ⓒ 뉴스1
國民의힘 ‘海水部 公務員 被擊事件 眞相調査 태스크포스’(TF) 團長을 맡고 있는 河泰慶 議員은 26日 “大統領室에서 部處나 機關이 接受한 公文은 大統領記錄物로 볼 수 없다는 行政安全部의 有權解釋이 나왔다”고 했다.

河 議員은 이날 페이스북에 “海水部 公務員 被擊事件 眞實에 다가갈 수 있는 하나의 門이 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河 議員은 文在寅 政府 時節 靑瓦臺가 2年 前 海水部 公務員 被擊事件과 關聯해 各 部處와 機關에 下達한 公文 一切를 要請했다.

書面 答辯에 따르면 行安部는 ‘大統領室에서 各 部處나 機關에 보낸 公文도 指定記錄物에 該當하는지’를 물은 河 議員의 質疑에 “大統領室에서 發送하여 部處나 機關에서 接受한 文書는 管理 權限이 該當 機關에 있어 大統領記錄物로 볼 수 없고, 이에 따라 指定對象에서 除外된다”고 有權 解釋을 내렸다.

與野는 海水部 公務員 被擊事件의 核心 爭點인 ‘越北 몰이’를 놓고 眞實 攻防을 벌이고 있다. 當時 靑瓦臺가 各 部處와 機關에 보낸 公文이 公開되면, 事件의 眞實이 一部 糾明될지 注目된다.

앞서 河 議員은 지난 24日 TF 中間 發表를 통해 “(被擊 事件 當時) 合參이 靑瓦臺 危機管理센터에 報告한 最高報告書에는 ‘越北 可能性이 낮다’고 적혀있었는데, 靑瓦臺 關係長官對策會議를 거치고 ‘越北으로 判斷된다’는 立場으로 바뀌었다”며 大統領記錄物 公開를 促求했다.

河 議員은 “行安部의 有權解釋에 따라 機關이 接受 받은 靑瓦臺 指針 公文을 모두 要求했다”며 “事件의 實體가 漸漸 밝혀지고 있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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