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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黨 倫理委 情報 全혀 없다…최고위원 約束, 지켜져야”|동아일보

안철수 “黨 倫理委 情報 全혀 없다…최고위원 約束, 지켜져야”

  • 뉴스1
  • 入力 2022年 6月 25日 18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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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72주년 ‘백선엽 장군 서거 2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해 추모사를 전하고 있다. 2022.6.25/뉴스
安哲秀 國民의힘 議員이 25日 午後 慶北 漆谷郡 다부동全的記念館에서 열린 6.25戰爭 第72周年 ‘백선엽 將軍 逝去 2周忌 追慕 行事’에 參席해 追慕辭를 傳하고 있다. 2022.6.25/뉴스
安哲秀 國民의힘 議員은 25日 黨 倫理委員會와 關聯 “그쪽에 對해서는 제가 情報가 全혀 없다”고 線을 그었다. 倫理委는 安 議員의 오랜 ‘怏宿’으로 稱해지는 李俊錫 國民의힘 代表의 ‘性上納 證據湮滅 敎唆 疑惑’을 다루고 있다.

安 議員은 이날 午後 慶北 漆谷 다부동全的記念館에서 열린 백선엽 將軍 2周忌 追慕行事 以後 記者들과 만나 ‘最近 黨內 倫理委 狀況을 어떻게 보는가’라는 質問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事實 (倫理委 問題에 對해) 그렇게 仔細히 들여다보지도 못했다”면서 “6月1日 再補闕 選擧 當選 後 就任하면서 바로 任期가 始作돼 保佐陣들 面接을 보고 內部에 제가 이제 일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整備를 하는 것이 宏壯히 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當直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 狀況이고, 黨에서 自體的으로 當直을 맡으신 분들이 責任있게 判斷하시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代表가 前날(24日) 安 議員 側 關係者의 倫理委 言及이 明示된 記事를 自身의 페이스북에 揭載하며 “安 議員 側에서 倫理위에 특별한 關心이 있군요”라고 不便한 내色을 비친 데 對해서는 “關係者들이 누군지는 모르겠다”며 “於此彼 제가 제 입으로 한 이야기가 아니면 거기에 對해서는 그렇게 信憑性을 두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安 議員은 또 이 代表와의 ‘葛藤의 불씨’가 된 ‘국민의당 몫 最高委員’ 問題와 關聯해선 “그것은 協商의 問題가 아니라 對國民 約束이 아니겠나”고 했다. 그는 “이미 서로 單一化를 통해서 政權交替가 됐고 또 合黨을 통해서 이番 地方選擧를 이겼다. 對國民 約束은 지켜져야 하는 것 아니겠나”며 再考의 餘地가 없다고 했다.

두 사람은 안 議員의 最高委員 推薦(鄭点植·김윤)을 둘러싸고 이 代表가 안 議員의 推薦 몫에 對해 在庫를 要請하고, 여기에 安 議員이 反撥하고, 또다시 이 代表가 反駁하는 等 正面衝突하고 있다.

安 議員은 ‘國民의힘 議員(鄭点植)을 推薦한 것이 合當 趣旨에 맞지 않는다’는 李 代表의 거듭된 指摘에는 “對國民 約束으로, 거기(合意文을) 보면 分明히 國民宜當 出身도 아니고, 국민의당에서 推薦한 人士로 한다고 分明히 되어있다. 萬若에 異見이 있었다면 조금 더 仔細하게 名詩를 했었어야 했다”고 指摘했다.

이어 “只今은 이미 한 黨이 되었지 않나. 또 充分히 疏通해서 저희와 함께 생각을 맞추는 것이 重要하다”고 했다.

鄭 議員은 黨內 親尹(親尹錫悅)系로 分類되는 人士로, 이에 安 議員과 親尹界 核心 人士인 張濟元 議員과의 戰略的 同盟說까지 提起된 狀況이다. 이런 움직임에 李 代表는 前날 페이스북에 “다음 週 간醬 한 沙鉢 할 것 같다”고 썼는데, 政治權에선 간醬을 ‘間撤收’(간보는 안철수 議員)와 ‘張濟元 議員’의 앞글字를 딴 것으로 解釋한다.

安 議員은 오는 27日 張 議員이 主軸인 ‘大韓民國 未來革新포럼’에도 參席한다. 安 議員은 포럼 參席 理由에 對해 “이番에 만들어진 게 아니라, 예전부터 있었던 포럼이고, 제가 가서 講演을 하기도 했었던 포럼”이라며 “마침 김종인 前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님이 오시고, 모든 議員들께 열려있다는 그런 이야기를 듣고 간다”고 말했다.

그는 ‘포럼에 加入할 計劃도 있나’라는 물음에는 “優先은 金 前 委員長님 말씀을 들으러 가는 것이고 金 前 委員長님이 이番 補闕選擧에서 (事務所) 開所式을 할 때 縮寫圖 해주셨다”며 “그래서 感謝드리는 兼 가는 次元도 있다”고 答했다.

安 議員은 포럼 參席을 두고 ‘親尹界 議員들과의 接點(을 두는 게) 아니냐는 解釋이 나온다’는 물음에 對해서는 “只今 現在 우리 黨 議員들은 다 親尹界 議員들 아닌가”라고 反問하며 “많은 議員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알아가는 것이 當然한 일 아니겠나”고 原論的인 答辯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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