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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大統領 6·25 메시지…“平和는 屈服 아닌 힘으로 지키는 것”|東亞日報

尹大統領 6·25 메시지…“平和는 屈服 아닌 힘으로 지키는 것”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6月 25日 14時 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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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尹錫悅 大統領이 6·25戰爭 72周年을 하루 앞둔 24日 서울 中區 新羅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國軍 및 유엔軍 參戰有功者 慰勞宴에서 激勵辭를 하고 있다. 大統領室 提供
尹錫悅 大統領은 6·25戰爭 第72周年을 맞아 “平和는 屈服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닌 强力한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强調했다.

尹 大統領은 25日 페이스북을 통해 “自由大韓民國을 위해 國軍 및 유엔 參戰勇士들께서 흘린 피와 땀을 記憶한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自由와 平和, 繁榮은 이분들의 犧牲과 獻身 위에 이룩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尹 大統領은 “저와 政府는 自由와 平和 守護를 위한 모든 努力을 다할 것”이라며 “韓美同盟과 科學技術 姜君을 基盤으로 튼튼한 安保態勢를 세우겠다”고 約束했다.

아울러 “나라를 위해 獻身하신 분들을 제대로 待遇하는 나라, 國際社會에서 自由 守護의 役割과 責任을 다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尹 大統領은 前날 國軍 및 유엔軍 參戰 有功者와 午餐을 가졌다. 行事에는 6·25戰爭 參戰 有功者, 유엔軍 및 僑胞 參戰 勇士, 國軍 歸還 勇士와 後孫 等 206名이 招請됐다.

이 자리에서 尹 大統領은 參戰 勇士들에 對해 “人生에서 가장 빛나는 靑春을 바쳐 共産勢力의 侵略으로부터 大韓民國의 自由民主主義를 지켜주셨다. 大韓民國은 自由를 위해 함께 싸운 여러분들을 永遠히 記憶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영 東亞닷컴 記者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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