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統領室 “大統領記錄館, 被殺公務員情報最大限公開”

뉴시스
入力 2022年 6月 22日 11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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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室은 行政安全部大統領記錄館의 西海公務員被殺事件情報公開檢討와 關聯해 “尹錫悅政府는 關聯情報들을 最大限公開해 遺家族과 國民이 疑惑을 갖지 않도록 하고 있다. 그런 點에서 大統領記錄官에서도 그런 點을 考慮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大統領室關係者는 이날 龍山大統領室廳舍에서 取材陣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大統領指定記錄物은 公開가 어렵다. 이 點을 勘案해 大統領記錄館에서 어디까지 公開할 수 있을지 論議하고 있는 걸로 안다”고 말했다.

또 國防部가 被殺된 公務員의 自進越北이라는 證據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데 對해선 “國防部, 海警의 發表를 지켜보고 있다. 自進越北意圖를 確認할 수 없다는 게 只今海警의 最終搜査結果發表”라고 했다.

이어 “過去政府海警은 國防部資料를 土臺로 自進越北으로 推定했는데 推定의 根據가 무엇인가 論難이 되고 있고, 그러면 自進越北이 아니라는 根據는 무엇인가 하는 論爭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眞實이 무엇인가 糾明하는 過程에 있다. 該當機關(國防部, 海警)과 監査院等이 眞實糾明을 해 나가는 過程에 있고 大統領室은 그걸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