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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恩, 黨 中央軍事委 召集 ‘軍事路線·主要 國防政策 論議’|東亞日報

金正恩, 黨 中央軍事委 召集 ‘軍事路線·主要 國防政策 論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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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6月 22日 07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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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寫眞=뉴시스
北韓 김정은 國務委員長이 勞動黨 中央軍事委員會 擴大會議를 主宰해 黨의 軍事路線과 主要 國防政策 貫徹 方案 等을 論議했다.

朝鮮中央通信은 22日 “조선로동당 中央軍事委員會 第8期 第3次 擴大會議가 6月 21日에 召集됐다”면서 金 委員長이 參席해 會議를 進行했다고 傳했다.

이어 “黨 中央軍事委員會는 上程된 議政들에 對한 討議事業을 始作했다”고 해 이番 會議가 數日間 이어질 것임을 暗示했다. 이番 會議에서 現在 準備 狀態가 完了된 第7次 核實驗 與否를 論議할지에 關心이 쏠린다.

이 媒體는 前날 會議에서 “2022年 相反年度 國家防衛事業 全般을 총화하고 關鍵的인 當面한 國防建設 任務들을 確定한다”면서 “黨의 軍事路線과 主要 國防政策들을 徹底히 貫徹하기 위한 問題들이 議政으로 上程된다”고 說明했다.

또 黨 中央軍事委員會 및 도·시·군 黨 軍事委員會들의 事業體系와 秩序·實態가 分析銃化되고, 各級 軍事委員會들의 機能과 役割을 强化하기 위한 重要 課業들度 討議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國防省, 總參謀部, 黨 朝鮮人民軍委員會, 朝鮮人民軍 各級 部隊 指揮官, 參謀部, 政治部 및 武力器官 內 黨 組織들의 軍事政治活動 定型을 總和(分析)한다. 朝鮮人民軍 앞에 나서는 重要한 戰略 戰術的 課業들을 策定하게 된다”고 했다.

한便, 前날 會議에는 黨 中央軍事委員會 委員들이 參加했으며 黨 中央위 該當 部署 幹部들과 黨 朝鮮人民軍委員會 執行委員會 委員들, 國防省 指揮成員들, 軍 大聯合部隊 軍政指揮官들이 傍聽했다.


송치훈 東亞닷컴 記者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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