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누리號發射成功에 “海外서 듣는 朗報 더욱 자랑스러워”

뉴스1
入力 2022年 6月 21日 20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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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가 20일(현지시간) 오전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로버트 클라크 미국 미네소타박람회 공동 유치위원장 접견에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왼쪽),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 國際博覽會機構(BIE) 總會에 參席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를 訪問한 한덕수 國務總理(가운데)가 20日(現地時間) 午前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로버트 클라크 美國 미네소타博覽會共同誘致委員長接見에 앞서 朴亨埈釜山市長(왼쪽), 崔泰源大韓商工會議所會長과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國務總理室提供

프랑스 파리 出張中인 한덕수 國務總理는 21日純粹國內技術로 製作된 韓國型最初宇宙發射體 ‘누리號’(KSLV-Ⅱ)‘ 發射가 成功하자 “海外에서 듣는 故國의 朗報가 더욱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韓總理는 이날 午後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금 全 2030 世界博覽會 PT(프레젠테이션)를 成功的으로 마치고 나오며 누리號發射成功消息을 接했다”면서 이같이 傳했다.

韓總理는 “오늘의 이 感激的인 瞬間이 있기까지 수많은 硏究者들과 關係者들의 땀과 눈물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나. 正말 수고 많으셨다”고 激勵했다.

이어 “宇宙를 向한 우리의 挑戰은 繼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 政府는 宇宙强國으로의 跳躍을 위해 모든 支援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30 世界博覽會(엑스포)의 釜山誘致를 위해 國際博覽會機構(BIE) 總會參席次 파리 出張中인 韓總理는 이날 競爭PT 演士로 나서 成功的인 誘致를 위한 意志를 披瀝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