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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攻防…李俊錫, 安 向해 “어떤 節次로 最高委員 推薦했나”|동아일보

끝없는 攻防…李俊錫, 安 向해 “어떤 節次로 最高委員 推薦했나”

  • 뉴스1
  • 入力 2022年 6月 20日 18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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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寫眞共同取材團
李俊錫 國民의힘 代表는 20日 “안철수 議員 側은 어떤 節次로 國民의黨 內部의 總意를 모아 김윤, 鄭点植 두 분을 推薦한 건지 밝혀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李 代表는 이날 午後 自身의 페이스북에서 安 議員이 合黨 協商 過程에서 黨 構成員과 論議없이 國民宜當 몫 最高委員으로 김윤 全 國民의黨 서울市黨委員長·鄭点植 國民의힘 議員을 推薦했다는 內容의 記事 링크를 共有하고 이같이 밝혔다.

李 代表는 이어 “국민의당 核心 關係者, ‘鞠劾館’李 正確한 事實關係 確認을 해주신다”며 “제가 오히려 國民宜當 多數 構成員들의 立場을 챙겨야 되는 立場이 되는 게 疑訝하긴 하다”고 했다.

한便 安 議員은 이날 聯合뉴스TV ‘뉴스 1番地’에 出演해 自身의 推薦에 對해 “黨 對 黨 約束이었고 國民 앞에 宣言한 것이다. 國民과의 約束”이라며 “飜覆하면 제가 國民과의 約束을 어기는 게 된다”고 旣存 立場을 固守했다.

安 議員은 “當時 李俊錫 代表를 尊重해서 共同代表를 맡지 않고, 最高委員 2名을 推薦하겠다는 그 條項밖에 없다”며 “(推薦人에 對해) 審査한다든지 黨憲·黨規를 바꿔야 한다는 條項은 一切 없다. 論難 생길 餘地 없이 지키면 되는 것”이라고 指摘했다.

그는 鄭 議員 推薦에 對해선 “自黨 議員 推薦을 拒否하는 境遇는 처음 봤다. 이제 한(하나의) 黨이 됐는데 네 便 내 便이 어디 있느냐”라며 “鄭 議員은 再選議員 그룹의 幹事다. 一種의 代表 格이다. 再選 議員들의 목소리가 最高委에 反映되는 것이 黨을 위해 좋고, 健康하기 때문에 推薦한 것”이라고 說明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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