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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哲秀 “李俊錫 尊重해 共同代表 안 맡았다…대국민약속 지켜야”|동아일보

安哲秀 “李俊錫 尊重해 共同代表 안 맡았다…대국민약속 지켜야”

  • 뉴시스
  • 入力 2022年 6月 20日 17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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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哲秀 國民의힘 議員은 20日 國民의黨 몫 最高委員 人選을 反對하고 있는 李俊錫 代表를 向해 “對國民 約束 아닌가. 約束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安 議員은 이날 聯合뉴스TV에 出演해 ‘국민의당 몫으로 推薦한 最高委員 名單을 바꿀 생각이 全혀 없느냐’는 質問에 이같이 答하며 “約束을 제가 飜覆한다면 그건 國民과의 約束을 어기게 되는 것”이라고 强調했다.

安 議員은 國民의黨 몫 最高委員으로 鄭点植 國民의힘 議員과 金尹 全 國民의黨 서울市黨委員長을 推薦했지만 이 代表는 鄭 議員이 國民의黨 出身이 아닌 點을 들며 反對하고 있다.

安 議員은 “黨對黨 約束이었고 當時 4月 18日 全 國民 앞에서 約束하고 宣言해서 國民과의 約束이 되는 것”이라며 “거기에 분명하게 저는 代表를 尊重해서 共同代表를 맡지 않고 저희들이 推薦하는 最高委員으로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審査를 한다든지 黨憲·黨規를 바꿔야 한다는 條項은 一切 없다”며 “論難이 생길 餘地없이 (約束을) 지키면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黨憲·黨規를 고칠 必要가 있다면 그것을 念頭에 둬서 合意가 된 게 아니겠냐”며 “必要에 依해 고칠 必要가 있다면 只今 國民의힘 指導部에서 고치면 된다”고 했다.

李 代表가 鄭 議員이 국민의당 所屬이 아니었던 點을 理由로 反對하고 있는 데 對해선 “自黨 議員 推薦을 拒否하는 건 처음 봤다”면서 “이제는 한 黨이 됐는데 내 便 네 篇이 어디 있느냐”고 反問했다.

그러면서 “鄭 議員은 再選 議員 그룹 中에서 幹事를 하는 代表格”이라며 “再選 議員의 목소리가 最高委에 反映되는 게 黨을 위해서도 좋고 健康해서 推薦한 것”이라고 說明했다.

‘鄭 議員 推薦 前에 事前 交感을 나눴느냐’는 質問엔 “먼저 여러분으로부터 推薦을 받았다. 어떤 분이 좋을지”라며 “그 中에서 이분이 좋겠다고 하고 같이 얘기도 나누면서”라고 答했다.

이어 “여러가지 黨에 對한 多樣性 確保, 初選-再選-多選 議員 그룹 意見이 골고루 反映되는 게 健康한 政黨의 모습으로 特히 指導部는 더 그렇다”며 “그런 意味에서 (鄭 議員을) 推薦한 것”이라고 했다.

‘最高委員 人選을 둔 衝突이 黨權 競爭 神經戰으로 解釋된다’는 물음엔 “民生 經濟가 正말 어렵다”며 “與黨이 中心을 잡고 物價對策을 세우고 政府에 對해 必要한 部分을 政策的으로 뒷받침하고 잘못한 게 있으면 따금하게 助言하는 게 優先이다. 누가 內部的으로 黨代表가 되는 게 重要한 게 아니다”라고 答했다.

次期 黨權 挑戰을 묻는 質問엔 “現在 第一 關心두는 게 國會 常任委員會”라며 “外交統一委員會를 志望하고 있는데, 充分히 그 分野에 對해 國際關係에서 役割을 해야겠딴 생각으로 모든 關心이 거기에 集中돼 있다”며 答辯을 避했다.

오는 22日로 豫定된 李 代表의 ‘性上納 證據湮滅敎唆’ 關聯한 黨 倫理委員會 懲戒 審議 結果에 對해선 “倫理위가 여러가지 可能한 資料를 다 까주고 客觀的으로 判斷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黨을 위해 가장 바람직한 方向으로, 政府與黨으로 여러가지 原則을 지키고 模範을 보이는 方向으로 結論이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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