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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8年만에 世宗 奪還… “公務員 出身 尹 效果”|東亞日報

與, 8年만에 世宗 奪還… “公務員 出身 尹 效果”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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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地方選擧 民心]
國힘 최민호, 民主 이춘희 3線 沮止

6·1地方選擧에서 超競合 地域으로 關心을 모은 世宗市에서 8年 만에 保守政黨 出身 候補가 市長職을 奪還했다. 與圈은 더불어民主黨의 堅固한 堡壘였던 世宗市에서 勝利한 것에 크게 鼓舞된 雰圍氣다.

2日 世宗市 開票 結果 國民의힘 최민호 候補가 52.8%를 얻어 3選에 挑戰한 더불어民主黨 이춘희 現 市場(47.2%)을 5.6%포인트 差로 눌렀다. 2012年 世宗市 出帆과 함께 치러진 招待 市長 選擧에서 保守 性向 自由先進黨 候補가 當選된 뒤 10年 만의 勝利다.

大統領室은 이番 地方選擧에서 京畿道知事 選擧와 함께 世宗市長 選擧를 가장 눈여겨봐 왔다. 世宗市는 地方選擧에서뿐만 아니라 19, 20, 21代 總選에서 民主黨이 席卷하는 等 民主黨 支持勢가 剛한 地域이기 때문이다. 두 달 前 치러진 大選에서도 민주당 李在明 候補(51.9%)가 尹錫悅 大統領(44.1%)을 7.8%포인트 앞섰다. 이에 與圈은 이番에 國民의힘이 世宗市場을 奪還할 境遇 民心 變化의 里程標로 볼 수 있다고 意味 附與를 해왔다.

與圈에서는 世宗市場 奪還에 ‘尹錫悅 效果’가 作用했다고 分析한다. 大統領室 關係者는 “尹 大統領이 ‘첫 公務員 出身 大統領’으로 公職者를 重視하는 態度를 보였고, 就任 後 첫 國務會議를 世宗에서 열며 이 地域을 積極 밀어주겠다는 意志가 傳達된 것 같다”고 말했다.


홍수영 記者 gaea@donga.com
#世宗市 #國民의힘 #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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