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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準杓, 李在明 겨냥 “大選 어떻게 한 건가? 참 딱하다”|동아일보

洪準杓, 李在明 겨냥 “大選 어떻게 한 건가? 참 딱하다”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5月 31日 14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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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地方選擧를 하루 앞두고 國民의힘 洪準杓 大邱市長 候補가 31日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仁川 桂陽乙 候補를 向해 “같이 政治下는 立場으로서 참 딱하다”고 酷評했다.

洪 候補는 이날 페이스북에 “언더독(Under Dog)일 때 싸우고 是非 걸고 트집 잡는 게 選擧 對策의 基本인데 (李 候補는) 壓倒的 優位로 出發해 每日 市民들과 是非 붙고 터무니없는 公約으로 黨에 잔뜩 負擔만 지우고 있다”고 指摘했다.

이어 “(그 結果) 全國的으로 非難만 받더니 인제 와서 오도 가도 못하는 身世가 됐다”며 “人性이 그래서 그렇게 하는 건가”라고 덧붙였다.

洪 候補는 글에서 對象을 特定하진 않았지만 ‘0線’ 候補인 國民의힘 윤형선 候補와 角逐戰을 벌이고 있고, 最近 ‘金浦空港 移轉’ 公約 等을 내세워 話頭가 된 이 候補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洪 候補는 “저런 생각으로 어떻게 大選을 치렀는지, 그릇이 거기까지인가. 저러다가 沒落하는 것은 아닌지”라며 “같이 政治下는 立場으로서 與野를 떠나 참 딱하다”고도 했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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