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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설리번 美補佐官과 協議…“北, 中隊 挑發…對話 促求”|東亞日報

김성한, 설리번 美補佐官과 協議…“北, 中隊 挑發…對話 促求”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25日 12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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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오픈라운지에서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1/뉴스1
김성한 國家安保室長이 21日 午後 龍山 大統領室 오픈라운지에서 韓美 頂上會談 結果에 對해 브리핑하고 있다. (大統領室寫眞記者團) 2022.5.21/뉴스1
김성한 大統領室 國家安保室長은 25日 제이크 설리번 美國 國家安保補佐官과 協議를 통해 北韓의 미사일 發射를 糾彈했다.

大統領室은 이날 午後 言論 公知를 통해 “金 室長과 설리번 補佐官은 有線 協議를 갖고 北韓의 大陸間 彈道미사일(推定) 및 短距離 彈道미사일 發射를 重大한 挑發이라고 하는 데 認識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北韓의 連이은 彈道미사일 發射는 安保理 決議의 正面 違反이자 韓半島 및 國際 平和를 威脅하는 것이라는 데 認識을 같이 했다”며 “北韓이 挑發을 卽刻 中斷하고 對話에 呼應해 올 것을 促求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굳건한 韓美 聯合防衛態勢를 바탕으로 强力하고 效果的인 對應 方案에 對해 繼續해서 緊密히 調律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大統領室은 “두 사람은 最近 바이든 大統領의 成功的인 訪韓을 통해 兩 頂上 間 緊密한 個人的 紐帶 및 鞏固한 協力 基盤이 構築된 것으로 評價했다”며 “兩國 國家安保室 次元에서도 繼續 緊密히 協力해 나가기로 했다”고 强調했다.

合同參謀本部에 따르면 北韓은 이날 午前 6時와 6時37分·42分 等 3次例에 걸쳐 平壤 巡按 一帶에서 東海上으로 彈道미사일을 1發씩, 總 3發을 發射했다.

軍 當局은 北韓이 이날 쏜 첫 番째 미사일은 ICBM ‘華城-17型’일 可能性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2~3番째 미사일은 ‘北韓版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短距離彈道미사일(SRBM) KN-23이었던 것으로 推定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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