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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世勳 “‘迷信 云云’ 宋永吉, 大選 結果 不服하는 恨풀이”|東亞日報

吳世勳 “‘迷信 云云’ 宋永吉, 大選 結果 不服하는 恨풀이”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23日 16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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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世勳 國民의힘 서울市長 候補는 23日 大統領 執務室 移轉에 對해 ‘迷信에 依存한다’고 비꼰 宋永吉 더불어민주당 候補를 向해 “大選 結果에 不服하는 恨풀이”라고 批判했다.

吳 候補는 이날 午前 용산역 廣場 遊說에서 “民主黨에서 용산으로 執務室 移轉에 배가 아픈가 보다. 繼續 短點만 羅列하더니 最近에는 宋 候補가 迷信을 운운하는 말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吳 候補는 “靑瓦臺 敷地를 잘 活用해 서울 市民께 活用度가 높고 즐거움과 幸福이 가득한 空間으로 만들지 머리를 맞대고 論議해야 하는 게 順理”라며 “용산도 용산公園과 國際業務地球를 하루速히 만들어 市民들의 生活이 便利해지고 삶의 質이 올라갈지 머리를 맞대는 게 道理”라고 批判했다.

吳 候補는 또 李在明 候補에게 이른바 ‘大選 敗北 逃避處’를 提供한 宋 候補와 민주당을 向해 攻擊을 開始했다.

吳 候補는 “仁川에서 5選 國會議員과 市長을 하신 분이 갑자기 서울市長으로 나온다는 決定할 때부터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했다”며 “며칠 뒤에 李在明 候補가 난데없이 出馬하는 모습을 보면서 宋 候補가 ‘李在明 早期 登板’ 企劃-演出-監督-主演까지 한 게 아닌가”라고 비꼬았다.

이어 “萬若 宋 候補 마음 속 서울市長 候補 자리가 그런 用途라면 서울市民들 立場에서 憤怒할 일”이라며 “저는 서울 專門家라고 自負한다. 龍山이라고 하는 새로운 서울市의 엔진을 더 빨리 發進시켜 首都 서울의 더 큰 變化를 만들고 싶다”고 强調했다.
吳 候補는 午前 10時께 용산구 용산역 廣場 및 용문傳統市場에 이어 午前 11時30分께 마포구 망원驛과 上巖洞 DMC로 移動해 遊說를 이어갔다. 麻浦區 遊說에는 尹喜淑·李惠薰 前 議員이 함께했다.

尹 前 議員은 “민주당 李在明 候補와 송영길 候補 두 분이 自己들 살려고 自己 黨을 쓰레기桶에 처박았다. 選擧에 졌으면 옛날 같으면 長壽 목을 쳤다”며 “宋 候補가 1600萬票 얻은 大選 候補를 大統領이 被疑者 取扱을 한다고 했다. 1600萬票가 아니라 1億600萬票를 얻어도 罪를 지었으면 被疑者”라고 强攻했다.

吳 候補는 前날 ‘低所得 脆弱階層 4種 패키지는 속 빈 강정’이라고 한 민주당 論評을 言及하며 “自己들은 말만 하면 庶民을 위한다고 했는데 그런 公約이 없다”고 反駁했다.

그러면서 “急造된 서울市長 候補가 나와서 眞心이 담긴 低所得層을 챙기겠다는 公約이 나오니 한 房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을 것”이라며 “庶民과 弱者를 위한 公約을 깎아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들이 아직 大選에서 지고도 精神을 덜 차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午後에 이어진 西大門區 遊說에서는 與黨을 발목 잡는 서울市議會와 區議會를 批判하면서 “맨날 발목 잡고 反對하는 사람들보다 함께 呼吸을 맞춰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일이 절로 되는 法”이라고 强調했다.
吳 候補는 또 종로구 惠化驛 遊說에서 “相對方 候補가 유엔 事務局 誘致를 代表 公約으로 내놨는데 어떻게 首都 서울의 代表 公約이 되겠나. 急造된 公約”이라며 “얼마 前까지 釜山市場을 나갈지 서울市長을 나갈지 망설였다는 本人 인터뷰를 보고 어안이 벙벙했다”고 批判했다.

吳 候補는 이날 7時30分께 광진구 구의동 江邊驛 1番 出口와 建大入口驛 롯데백화점 앞 아침 人事 日程을 始作으로 城東區-용산구-麻浦區-서대문구-종로구-中區 順으로 遊說 現場을 찾았다.

吳 候補는 午後 1時10分께 麻浦區 文化備蓄基地에서 東南圈 蠶室 돔球場 및 西南圈 第2世宗文化會館 建立을 비롯한 圈域別 文化 랜드마크 造成, 靑年·脆弱階層 文化 支援 擴大 等을 담은 文化政策 公約을 發表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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