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權性東 “‘公正’만이 男女平等…‘機械的 平等’ 人事는 國民 被害”|東亞日報

權性東 “‘公正’만이 男女平等…‘機械的 平等’ 人事는 國民 被害”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23日 12時 52分


코멘트
權性東 國民의힘 院內代表는 23日 尹錫悅 政府 조각(組閣)에 女性이 너무 적다는 더불어民主黨의 指摘에 對해 “오직 ‘公正’만이 眞正한 男女平等의 解法”이라며 “機械的·結果的 平等을 名分으로 資質이 不足한 人士가 國政에 參與하면 被害는 國民에게 돌아간다”고 主張했다.

卷 院內代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새 政府 內閣의 女性 比率을 問題삼아 또 다시 男女葛藤을 政爭化하고 있다. 內閣의 最優先 目標는 올바른 國政運營으로 國民의 삶을 챙기는 것이지, 男女比率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卷 院內代表는 “割當을 통해 女性에게 機會를 줘야 한다는 좁은 視野의 裏面에 女性의 能力에 對한 卑下가 깔려 있는 건 아닌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國民의힘은 男女 모두에게 공정한 競爭 機會와 補償을 주고 있다”고 强調했다.

그는 이어 “3名의 女性이 公正한 競爭을 통해 最高委員으로, 地方選擧 廣域團體長 候補 中 2名의 女性이 最終的으로 選出된 反面 민주당은 廣域團體長 候補 中 單 한 名의 女性도 없다”고 指摘하며 “人爲的인 結果的 平等에 同意하지 않지만, 더욱 同意할 수 없는 건 지키지도 못할 結果的 平等을 외치며 政爭을 誘發하는 민주당의 政治”라고 덧붙였다.

앞서 尹錫悅 大統領은 지난 21日 한·美 頂上會談 共同記者會見에서 ‘內閣에 女子보다 男子만 있다. 女性의 代表性을 向上시키기 위해 어떤 일을 計劃하고 있나’라는 美國 워싱턴 포스트(WP) 記者 質問에 “公職 社會에서, 例를 들어 內閣의 長官이라고 하면, 그 直前 位置까지 女性이 많이 올라오지 못했다”며 “女性들에게 公正한 機會가 더 積極的으로 保障되기 始作한 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答했다.

尹 大統領은 그러면서 “그래서 (女性들에게) 機會를 더 積極的으로 保障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朴志玹 民主黨 共同非常對策委員長은 23日 “韓美 頂上會談이 尹錫悅 大統領이 性平等에 對해 새롭게 認識하는 契機가 됐으면 한다”며 “女性 腸·次官이 거의 없는 男性만의 政府를 만들어 놓고, 性平等을 向上하고 機會를 積極的으로 保障하겠다는 말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지 理解가 가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