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議員全員, 事前投票方針…“野組織力에 投票率 올려야”

뉴시스
入力 2022年 5月 23日 10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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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의힘은 23日 오는 6·1地方選擧에서 支持層의 票結集을 위해 所屬議員全員이 5月 27日~28日進行되는 事前投票에 參與하는 方針을 내렸다.

權性東院內代表는 이날 午前國會에서 열린 同時地方選擧中央選對委員會會議를 마치고 記者들과 만나 “민주당이 組織的으로 움직이고 있고 組織을 活用해서 投票率을 提高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事前投票를 督勵해서 投票率을 올리기로 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民主黨이 現職團體長을 많이 確保한 만큼 投票率이 낮을수록 國民의힘이 組織力에서 밀려 不利하다는 게 黨指導部의 判斷이다.

卷院內代表는 國民의힘 全員議員들에게 5月 27日~28日進行되는 全國同時地方選擧事前投票일에 全員參與해 줄 것과 SNS 揭載等事前投票參與에 對해 積極的으로 弘報해달라는 內容의 文字를 돌리기도 했다.

卷院內代表는 이날 非公開選對委會議에서 “選擧를 어떻게 잘 치를 거냐에 對해 謙遜하고 낮은 姿勢로 地域住民을 다가가는 努力을 倍加해야 간다는 意見을 모았다”고 傳했다.

이어 “힘 있는 執權與黨으로 地域住民의 宿願事業을 解決하는데 앞장서겠다는 選擧戰略이 있다”면서 “政權交替가 됐지만 民主黨의 몽니와 발목雜技로 執權初부터 宏壯히 亂脈相을 露出하고 있는데 地方選擧에서 勝利해야 尹錫悅政府가 순조롭게 앞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强調하자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