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新規發熱者 16萬7650餘名… 死亡 1名 늘어 總 68名

뉴스1
入力 2022年 5月 23日 09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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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약품 보장 전투’에 투입된 인민군의 정신을 강조했다. — (平壤勞動新聞=뉴스1) = 北韓朝鮮勞動黨機關紙 노동신문은 22日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關聯 ‘藥品保障戰鬪’에 投入된 人民軍의 精神을 强調했다.

北韓內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疑心柳列子(有熱者·發熱者)의 一日發生件數가 이틀째 10萬名臺를 記錄한 것으로 알려졌다.

23日北韓朝鮮勞動黨機關紙勞動新聞에 따르면 前날 午後 6時까지 最近 24時間 동안 北韓全域에서 報告된 新規發熱者는 16萬7650餘名이다. 이는 하루 前 같은 時間에 비해 1萬8440餘名減少한 數値다.

新聞은 또 發熱者 가운데 26萬7630餘名이 完快했으며, 1名이 死亡했다고 傳했다.

이에 따라 지난 4月末以後北韓內累積發熱者는 281萬4380餘名, 死亡者는 68名으로 集計됐다. 致命率로는 0.002% 水準이다.

北韓은 또 이들 累積發熱者 가운데 22日午後 6時基準으로 治療를 받고 있는 사람은 47萬9400餘名이고, 나머지 233萬4910餘名은 完治됐다고 밝혔다.

北韓內一日新規發熱者數는 지난 16日以後 닷새 間 20萬名臺를 記錄하다가 前날 18萬6090餘名을 記錄하며 10萬名臺로 내려왔다. 일일 死亡者數는 14日 15名以後 1週日 넘게 한 자릿數를 維持하고 있다.

이와 關聯北韓當局은 코로나19 擴散勢가 “安定的으로 管理되고 있다”고 自評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