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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應天 “朴志玹이 內部 銃질?…繼續 내로남不 하라는 말이냐”|동아일보

趙應天 “朴志玹이 內部 銃질?…繼續 내로남不 하라는 말이냐”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23日 09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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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2022.5.17/뉴스1
趙應天 더불어민주당 非常對策委員 2022.5.17/뉴스1
趙應天 더불어민주당 非常對策委員은 23日 一部 女性黨員들이 朴志玹 共同非對委員長에 對해 ‘內部 銃질’을 理由로 辭退 要求를 하는 데 對해 “민주당은 朴 委員長에게 고마워해야 할 일이 훨씬 더 많다”고 말했다.

조 議員은 이날 午前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와 電話 인터뷰에서 “黨員들은 指導部에 對해 批判을 언제든지 할 수 있고 指導部는 귀를 기울여야 한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조 議員은 “(朴 委員長이) 內部 銃질한 게 무엇이 있나? 저는 認定 못한다”며 “朴 委員長이 崔康旭 議員 性戱弄 事件의 眞相糾明을 指示한 것으로 그런 것 같은데 민주당 特有의 ‘우리 便 감싸기’를 안했다고 內部 銃질이라면 繼續 내로남不하라는 말이냐”라고 反問했다.

조 議員은 또 ‘批判하고 싶으면 자리에서 물러나서 자유롭게 批判하라’고 朴 委員長을 겨냥한 金容民 議員을 向해 “責任 있는 位置에 있는 사람은 言行에 신중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조 議員은 한덕수 國務總理 認准과 關聯, 민주당이 議員總會로 黨論을 定하는 過程에서 自身은 ‘贊成’을 主張했다고 밝혔다. ‘새政府 발목잡기’로 비춰지면 地方選擧에 否定的인 影響을 끼칠 수 있다는 趣旨다.

조 議員은 “不適格 (候補라는 건) 同意하는데 地方選擧에 우리 同志들 다 內보내놓고 (한덕수 總理 認准) 否決시켰다가 輿論의 뭇매 맞고 沒殺시키면 안 된다”며 “人事에 關한 案件은 無記名 投票로 하는 國會法에 따라 强制投票로 시키지 말고 所信投票를 保障하자는 立場이었다”고 說明했다.

任命이 遲延되고 있는 鄭鎬瑛 保健福祉部 長官 候補者에 對해서는 “總理 認准 前에 (尹錫悅 大統領이) 鄭鎬瑛 候補者를 自進辭退시키거나 任命 撤回하지 않는 게 理解되지 않는다”며 “總理 認准 去來用途로 쓰려고 남겨둔 것이 아니냐는 疑心까지 했다”고 말했다.

조 議員은 最近 2審에서 議員職 喪失刑人 懲役刑 執行猶豫를 宣告받은 崔康旭 民主黨 議員과 關聯, 민주당 議員 18名이 ‘政治檢察 工作’이라고 聲明을 낸 것에 對해 “이런 건 안했으면 좋겠다”고 率直한 心境을 吐露했다.

조 議員은 “議員職 喪失刑을 宣告한 건 法院이다. 法院이 宣告했는데 왜 政治檢察 工作이라고 그러는지 理解가 안 간다”며 “文在寅 大統領이 任期 내내 檢察改革을 했는데 政治檢察 工作이라고 하면 檢察改革에 失敗한 거라고 自認하는 꼴”이라고 指摘했다.

그러면서 “(設使) 起訴가 過했더라도 證據가 없으면 어떻게 有罪가 나오냐”며 “司法府 判斷에 對해 曰可曰否하는 것은 別로 좋아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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