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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悅 大統領과 김건희 女史가 美에 膳物한 것은? [淸溪川 옆 寫眞館]|東亞日報

尹錫悅 大統領과 김건희 女史가 美에 膳物한 것은? [淸溪川 옆 寫眞館]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22日 19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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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선물한 ‘서안’
대통령실 제공
尹錫悅 大統領이 바이든 大統領에게 膳物한 ‘西安’ 大統領室 提供

尹錫悅 大統領은 2泊3日 訪韓 日程을 마치고 떠나는 바이든 大統領에게 ‘나비菊花當初 西安’을 膳物했다. 西安은 書冊을 볼 때나 손님과 談話를 나눌 때 使用하는 過去 士大夫 舍廊房의 代表 家口다.

大統領室은 “손님과 疏通할 때 使用하는 西安을 膳物함으로써 兩國 頂上의 疏通이 앞으로도 원활하고 成功的으로 이뤄지기를 起源한다는 意味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김건희 여사가 질 바이든 여사 위해 선물한 ‘경대’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女史가 질 바이든 女史 위해 膳物한 ‘鏡臺’ 大統領室 提供
김건희 여사가 美에 선물한 마크 로스코전 도록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女史가 美에 膳物한 마크 로스코展 도록 大統領室 提供
또한 이番 訪韓 答禮 膳物에는 김건희 女史가 準備한 膳物도 包含됐다. 金 女史는 訪韓에 함께하지 못한 질 바이든 女史를 위해 鏡臺(鏡臺)와 圖錄(圖錄)을 傳達했는데, 特히 圖錄은 前날 바이든 大統領이 直接 김건희 女史의 活動 經歷과 함께 言及한 ‘마크 로스코’展의 圖錄이다. 또 다른 膳物인 鏡臺는 韓國 傳統 文樣이 새겨진 작은 鏡臺로, 거울을 세우면 그 아래에 化粧品을 넣을 수 있는 서랍이 있다.


최혁중 記者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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