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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首都圈, 國民의힘-江原…첫 週末 나란히 激戰地行|東亞日報

民主-首都圈, 國民의힘-江原…첫 週末 나란히 激戰地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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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5月 21日 22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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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윤호중·박지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이 지난 19일 오전 인천 계양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2.5.19/국회사진취재단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總括選擧對策委員長, 박남춘 仁川市長 候補, 尹昊重·朴志玹 共同 非常對策委員長(왼쪽부터)이 지난 19日 午前 仁川 桂陽驛 廣場에서 市民들을 向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2.5.19/國會寫眞取材團
이준석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이 21일 강원도 원주 중원전통시장 인근에서 집중 유세하며 후보자들과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하 원주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이준석 상임선대위원장,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2022.5.21/뉴스1
李俊錫 國民의힘 常任選對委員長이 21日 江原道 原州 中院傳統市場 隣近에서 集中 遊說하며 候補者들과 選擧 勝利를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薄情하 原州甲 國會議員 補闕選擧 候補, 金鎭台 江原道知事 候補, 李俊錫 常任選對委員長, 원강수 原州市長 候補. 2022.5.21/뉴스1
與野 指導部가 6·1地方選擧 公式 選擧運動 開始 後 첫 週末인 21日 나란히 激戰地를 찾아 票心을 呼訴했다. 더불어民主黨은 地選 勝負處로 꼽히는 서울·京畿·仁川 等 首都圈에서 支援 遊說를 펼쳤으며, 國民의힘은 李光宰 민주당 候補와 金鎭台 候補가 接戰을 벌이고 있는 江原道를 찾았다.

民主黨 地選 司令塔인 李在明 民主黨 總括選對委員長은 이날 自身의 國會議員 出馬 地域區인 桂陽乙 等 仁川 地域 攻掠에 注力했다.

이 委員長은 계양산 隣近 거리에서 記者들과 만나 “智詵은 大選의 延長戰이 아니다”라며 “大選에서 過去에 對한 審判을 選擇했다면, 地選에서는 有能한 일꾼을 選擇해 未來를 위해 일할 機會를 달라”고 呼訴했다.

仁川 南洞區 롯데백화점 앞에서 遊說 트럭에 올라서는 “(大選 敗北 後)未來와 希望, 더 나은 삶을 渴求했던 많은 분들이 絶望하고 있다는 것은, 反對로 希望을 如前히 버리지 않고 있다는 뜻”이라며 “絶望과 挫折, 슬픔과 苦痛을 希望과 熱情, 鬪志로 바꿔낼 수 있다면 반드시 地方選擧에서 이길 것”이라고 强調했다.

尹昊重 共同常任選對委員長은 京畿道에서 민주당 候補 支援射擊에 나섰다.

尹 委員長은 京畿 성남시 분당구 律動公園 앞에서 金炳官 候補 支援 遊說에 나서 “尹錫悅 大統領은 용산으로 執務室을 移轉하고, 서초동 집에서 出退勤하느라 市民의 不便을 너무나 많이 만들고 있다”며 “尹錫悅 政府가 더 以上 暴走夏至 못하도록, 國民에게 不便과 不安을 끼치지 않도록 地選·補選에서 민주당 候補들을 支持해 誤判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當付했다.

朴志玹 共同常任選對委員長은 서울 地域 區廳長 候補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朴 委員長은 “尹錫悅 政府를 牽制하기 위해 地方政府는 민주당을 밀어주시고 뽑아주신다면 보다 나은 大韓民國이 될 것”이라며 “한番 더 機會를 주시고 민주당 候補들을 믿어주신다면 正말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支持를 呼訴했다.

反面 李俊錫 國民의힘 代表는 ‘與黨 프리미엄’을 앞세워 講院 地域 票心잡기에 나섰다.

李 代表는 江原 춘천시에서 열린 遊說에서 “우리 黨(國民의힘) 核心 要職들을 江原道 議員님들이 다 하고 있다”며 “江原道가 이렇게 政治의 中心이 된 적 있느냐”며 江原 票心을 겨냥했다.

또한 “尹 大統領 當選에 가장 큰 功을 세운 江原道”라며 “發展할 機會가 왔다. 그러기 위해서는 힘있는 與黨 候補, 講院支社에 金鎭台, 春川市腸이 최성현 候補를 꼭 도와달라”고 했다.

그는 江原 原州市에서도 遊說에 나서 “尹 大統領은 江原道를 外家라고 말씀하신다. 江原道를 外家로 갖고 있는 尹 大統領이 江原 發展에 關心이 많다”며 “尹錫悅 政府에서 春川과 束草를 잇는 새로운 軸에 集中해 江原道 發展을 시켜보겠다”고 公約했다.

權性東 國民의힘 院內代表는 이날 午後 慶北 榮州市 必勝決意大會 및 出征式에 參席해 힘을 보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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