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女史, 韓美頂上晩餐不參…晩餐前 바이든과 人事

뉴스1
入力 2022年 5月 21日 11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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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외빈 초청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尹錫悅大統領과 김건희 女史가 10日午後 서울 中區 신라호텔에서 열린 外賓招請晩餐에 參席하고 있다. 大統領室寫眞記者團

김건희 女史가 21日尹錫悅大統領과 조 바이든 美國大統領의 歡迎晩餐前에 暫時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大統領室核心關係者는 이날 午前龍山廳舍 브리핑룸에서 記者들과 만나 “金女史가 晩餐前에 現場에서 바이든 大統領하고 잠깐 人事를 나누고 가는 그런 아주 簡單한 過程이 있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尹大統領과 바이든 大統領은 이날 午後 7時쯤 廳舍 맞은便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歡迎晩餐에 參席한다. 金女史는 바이든 大統領과 人事만 하고 晩餐行事에는 參席하지 않을 것이란 展望이다.

우리 側에서는 大統領室關係者와 行政府關係者, 政界人士, 經濟界人事, 文化·스포츠界人士等總 50名規模의 代表團이 參席한다. 經濟界人事에는 李在鎔三星電子副會長等國內 4大 그룹 總帥 및 經濟團體長들이 包含됐다. 美國側은 核心隨行員을 包含해 約 30名이 晩餐에 參席할 것으로 豫想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