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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유세중 치킨뼈 그릇 날아들어…“술 먹는데 시끄러워서”|동아일보

李在明 유세중 치킨뼈 그릇 날아들어…“술 먹는데 시끄러워서”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5月 21日 10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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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 桂陽乙 國會議員 補闕選擧에 出馬한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候補가 거리 遊說 途中 한 飮食店에서 鐵製그릇이 날아들었다.

그릇을 던진 60代 男性은 “選擧遊說가 시끄럽다”는 理由로 犯行을 저지른 것으로 調査됐다.

仁川 繼養警察署는 公職選擧法上 選擧妨害 嫌疑로 60代 男性 A 氏를 逮捕해 調査하고 있다고 21日 밝혔다.

李 候補는 前날 午後 9時 35分頃 仁川市 계양구 계산동의 먹자골목을 遊說하며 지나던 中 隣近 飮食店에서 치킨 뼈를 담는 스테인리스 그릇이 날아들었다.

李 候補를 따르던 무리들이 “警察! 警察!”을 부르며 暫時 一帶가 술렁였고, 그릇을 던진 A 氏는 “내가 던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李 候補와 一行은 當初 2層에서 날아온 것으로 생각해 위를 올려다 봤으나 A 氏가 1層 野外테라스에서 知人과 술자리를 갖던 中 던진 것으로 把握됐다.

A 氏는 “술을 먹는데 시끄럽고 氣分이 나빠 그랬다”고 警察에 陳述했다.

李 候補 側은 事件 發生 後 公知를 통해 “李 候補가 徒步距離遊說 中 身元不明의 사람이 던진 鐵製그릇에 머리를 맞았다”며 “多幸히 큰 負傷은 없었으며 캠프는 李 候補의 身邊管理에 더욱 萬全을 期할 方針”이라고 傳했다.

警察은 加害者를 現場에서 逮捕해 繼養警察署로 連行했다. 警察은 仔細한 經緯 및 動機를 調査한 뒤 拘束令狀 申請 與否를 檢討할 方針이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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