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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19 關聯 實務接觸 提案에 나흘째 ‘沈默’|東亞日報

北, 코로나19 關聯 實務接觸 提案에 나흘째 ‘沈默’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19日 17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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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경애하는 (김정은) 최고사령관 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넘치는 전투명령을 받아안은 수천 명의 화선 용사들이 평양시 안의 수백개의 약국들에 긴급 전개되어 의약품 공급사업에 전격 진입했다”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北韓 朝鮮勞動黨 機關紙 노동신문은 19日 “敬愛하는 (金正恩) 最高司令官 同志의 크나큰 믿음과 期待가 넘치는 戰鬪命令을 받아안은 數千 名의 火船 勇士들이 平壤時 안의 數百個의 藥局들에 緊急 展開되어 醫藥品 供給事業에 電擊 進入했다”고 傳했다. 平壤 勞動新聞=뉴스1
北韓이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防疫과 關聯한 우리 政府의 實務接觸 提案에 나흘째 沈默했다.

統一部에 따르면 北韓은 19日 午前과 午後 各各 進行된 南北共同連絡事務所 業務 開始 및 마감 通話에서도 코로나19 防疫 協力에 關한 우리 側 對北通知文 接受 與否를 밝히지 않았다.

統一部 關係者는 “通貨는 正常的으로 進行됐으나 그 外 言及은 없었다”고 말했다.

統一部는 지난 16日 權寧世 長官 名義 通知文을 김영철 北韓 朝鮮勞動黨 統一戰線部長 앞으로 보내겠다는 意思를 北韓 側에 傳達했다.

該當 通知文엔 “백신을 비롯한 醫藥品·마스크·診斷道具 等을 提供하고 우리 防疫 經驗을 바탕으로 技術協力度 進行할 用意가 있다”는 內容과 이를 위한 南北 間 實務 接觸 提案이 담겼다.

그러나 北韓은 如前히 이에 對해 答辯을 하지 않고 있는 狀態다.

이런 가운데 統一部는 北韓의 答辯을 재촉하지 않고 繼續 기다리겠단 立場이나, 國家情報院은 이날 國會 情報委員會에 “北韓이 우리의 백신 支援 意思를 實質的으로 拒否하고 있다”고 報告한 것으로 傳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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