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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의힘 指導部, 仁川 總出動…“尹大統領, 全幅的 支援…李在明 逃避 斷罪해야”|동아일보

國民의힘 指導部, 仁川 總出動…“尹大統領, 全幅的 支援…李在明 逃避 斷罪해야”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19日 11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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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의힘 指導部는 6·1 地方選擧 公式 選擧運動 첫날인 19日 最大 激戰地로 꼽히는 仁川에 集結해 與黨의 立法 推進과 豫算 反映을 强調하며 支持를 呼訴했다. 仁川 桂陽乙 補闕選擧에 出馬한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常任選對委員長에 對한 攻勢 水位도 限껏 높였다.

李俊錫 國民의힘 代表는 이날 午前 仁川 彌鄒忽區 유정복 仁川市長 候補 選擧事務所에서 中央選擧對策委員會 現場會議를 열고 “與黨으로서 責任을 다하기 위해 豫算이 必要한 것들은 바로 反映하고 法制化가 必要한 것들, 强化·甕津 規制 解除는 바로 立法으로 推進해 成果를 내겠다”고 强調했다.

李俊錫 代表는 “仁川하면 亦是 交通 問題에 積極 接近하고 있다”며 “여러 懸案이 올라와 있지만 GTX 路線 成功 推進을 第1課題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李 代表는 “住居地域으로서 삶의 質이 높아지려면 서울까지 어떤 經路를 통해서든 하루에 20分 더 빨리 가는 게 重要하다”며 “劉正福 市長 時節 아주 훌륭한 아이디어로 推進되던 仁川發 KTX 問題는 文在寅 政府를 거치며 宏壯히 遲滯되고 있다”고 主張했다.

이어 “언젠가 松島에서 KTX를 타고 釜山도 가고 光州도 가고 江陵까지 3時間 以內로 連結되는 그런 時代가 우리 劉正福 候補 當選과 함께 만들어질 것”이라며 “北仁川 住民들도 空港鐵道를 타고 서울 汝矣島 신논현까지 急行으로 40~50分 以內로 出退勤하는 路線을 저희가 꼭 만들겠다”고 强調했다.

李 代表는 그러면서 ▲북인천 通行料 無料化 ▲영종·强化 다리 建設 ▲强化·甕津 規制 解除 等을 黨 次元에서 推進하겠다고 約束했다.

李 代表는 “首都圈 埋立地 때문에 仁川 市民들이 겪는 不便을 생각하면 더 많은 支援 있어야 한다”며 “여러가지 交通 프로젝트나 아이디어들을 國民의힘에서 積極 支援하겠다”며 “지난 4年 間 늦어진 것들, 더 빠르게高 確實하게 劉 候補, 區廳長·狂易 議員 候補들과 빠르게 推進하겠다. 이番 選擧에서 劉正福 候補와 윤형선 仁川 桂陽乙 候補가 壓勝하도록 도와달라”고 披瀝했다.

權性東 院內代表는 “유정복 先輩는 지난 大選 當時 競選에서부터 우리 尹錫悅 大統領 支持 宣言하고 熱心히 도왔다”며 “尹 大統領 候補 時節 집에 있는 아파트 地下 食堂에서 저와 함께 셋이 食事하면서 意氣投合했고 結局 大統領으로 만든 一等 功臣”이라고 柳 市長 候補를 추켜세웠다.

卷 院內代表는 “그래서 대桶이 劉 候補에 對해 많은 마음의 빚을 느낀다”며 “劉 候補가 市長이 되면 아마 全幅的인 支援을 아끼지 않을 거라 確信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番 選擧는 무엇보다 仁川의 自尊心이 걸려있다”며 “仁川이 逃避處인가. 여기는 定住하는 곳이다. 그런데 누가 逃避해 왔나. 이거 斷罪해야 한다”며 仁川 桂陽乙에 出馬한 李在明 민주당 常任選對委員長을 겨냥했다.

그는 “仁川을 우습게 보면 안 된다”며 “왜 城南에 있다, 京畿道에 있다 仁川으로 오나. 仁川 市民 自尊心을 이番 桂陽 選擧에서 보여줘야 한다”며 “우리 윤형선 候補는 25年 間 仁川 繼養을 지켰는데 某 候補는 온 지 25年이 아니고 25日”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懸案 解決을 위해 劉正福 未來 仁川市長과 원할히 疏通해 가려운 곳을 긁어주도록 最善을 다하겠다”며 “劉 候補와 더불어 區廳長 候補로 나선 모든 분들께서 함께 원팀으로 勝利하길 祈願한다”고 말했다.

金起炫 地方選擧 共同選擧對策委員長度 이 委員長을 겨냥해 “檢査資格 詐稱, 誣告罪, 前科4犯에 城南FC 巨額 賂物 收受疑惑, 大庄洞 非理疑惑, 法人카드 不法 使用, 온갖 不法 非理의 몸통으로 指稱되는 분이 仁川에 와서 票를 달라고 한다”며 “ 그 事件에 搜査가 進行되는데도 票를 달라고 하면 또 나중에 1年 뒤에 選擧를 할 것인가”라고 指摘했다.

그러면서 “自己 防彈조끼를 위해 아무 緣故도 없는 仁川으로 逃亡왔는데 이런 力動的 都市 仁川이 받아줄리 없다고 확한다”며 “政爭을 일삼고 거짓말하고 핑계待機 바쁜 민주당 候補, 이番에는 審判해야 하지 않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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