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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한덕수 認准, 不適格이지만 尹政府 첫 出發 考慮할 必要 있어”|동아일보

李在明 “한덕수 認准, 不適格이지만 尹政府 첫 出發 考慮할 必要 있어”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19日 09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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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이 18일 인천시 동구 현대시장에서 한 어린이가 건넨 파란색 하트를 가슴에 붙이고 있다.2022.5.18/뉴스1 © News1
仁川 桂陽乙 國會議員 補闕選擧에 出馬한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常任顧問이 18日 仁川市 東區 現代市場에서 한 어린이가 건넨 파란色 하트를 가슴에 붙이고 있다.2022.5.18/뉴스1 ⓒ News1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總括選擧對策委員長은 地方選擧 運動 첫날인 19日 “大選 20日 後 치러지는 選擧라 客觀的으로 危機가 높지만 黨의 支持率이 어느 程度 維持돼 投票하면 이길 수 있는 選擧”라고 말했다.

이 委員長은 이날 午前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出演해 “大選에서 敗北한 건 제 責任이 크고 罪悚하다”면서도 “다만 大選 希望을 꿈꿨던 분들이 挫折하지 말고 투표하도록 結集시키는 게 제 役割인데 조금씩 나아지는 듯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왜 京畿道가 아니라 仁川을 擇했냐는 質問에는 “智詵 全體를 支援하기 위해서 하나의 手段으로 地域區 選擧를 하게 된 것”이라며 “選擧 總括·企劃, 支援 遊說, 地域區管理까지 1人3役을 하다 보면 仁川 選擧가 第一 重要하다. 結局 勝負處는 仁川”이라고 强調했다.

仁川 桂陽乙에서 ‘李在明 審判論’을 말한 李俊錫 國民의힘 黨 代表에게는 “李 代表는 本人 性上納 疑惑에 對한 解明부터 먼저하고 얘기하는 게 政治人의 道理”라며 “民主黨에서 性上納 疑惑이 있었으면 黨이 解體됐을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自身과 關聯된 疑惑들에 對해서는 國民의힘과 警察을 强하게 批判했다. 그는 “大庄洞 業者에게 賂物을 받은 共犯은 國民의 힘인데 도둑을 잡으려던 사람에게 謀陷하냐”며 “基本的인 良心이 없는, 公認 資格이 喪失된 行態”라고 했다. 懸垂幕을 위해 街路樹를 잘랐다는 疑惑에 對해서도 “國民의힘 黨代表까지 나서 거짓말하는 常習的인 거짓말當”이라고 批判했다.

尹錫悅 大統領의 한동훈 法務部 長官 任命 强行에 對해서는 “國民들이 判斷하실 것이라 본다”며 “競爭했던 相對가 國民의 選擇 받았고 첫 出發하는 狀況이라 잘하기를 期待하고 經過를 지켜보겠다”고 말을 아꼈다.

韓 長官 任命 後 斷行된 檢察 人事를 두고는 “人事權者 固有 權限이고 國民들이 눈높이에 맞는지 判斷하실 것”이라며 “證券犯罪合搜團 復活은 正말 잘했고 强化해야 한다. 多重에게 被害 입는 證券犯罪는 徹底히 調査해야 한다”고 肯定했다.

한덕수 國務總理 候補者 認准案 否決에 힘을 싣는 黨內 氣流에는 “(한덕수 候補者가) 國民의 눈높이에 不適格하다”면서도 “우리는 任命이 아니라 主要意思決定權을 가지고 있는 立場이기 때문에 (尹錫悅 政府가) 첫 出發하는, 새로운 陣容을 準備하는 段階도 조금 考慮할 必要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尹錫悅 政府가 이제 出發하는 段階에서 잘 하기를 期待한다. 國民과 國家를 위해 尹錫悅 政府가 成功하는 것은 꼭 必要하다”며 “野黨과 協治하고 統合의 精神을 發揮해서 安保와 코로나 危機 克服, 民生 改善 等을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달라”고 當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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