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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志玹 “不逮捕特權 廢止 大贊成…國民의힘은 못 할 것”|東亞日報

朴志玹 “不逮捕特權 廢止 大贊成…國民의힘은 못 할 것”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19日 09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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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志玹 더불어民主黨 常任選擧對策委員長은 19日 國會議員 不逮捕特權 廢止와 關聯, “李在明 候補도 어제 欣快히 同意를 했고 저도 기꺼이 同意한다. 너무 大贊成”이라고 밝혔다.

朴 委員長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最强時事’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不逮捕特權뿐만 아니라 國會議員들의 모든 特權을 좀 廢止하는 게 좋지 않을까. 거기에 좀 與野가 同意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그는 “없는 罪를 있다고 덮어씌우고 또 搜査를 避하기 위해서 이렇게 國會議員 되려고 한다는 프레임을 저쪽에서 繼續 만들고 있는 것 같다”며 “李在明 候補가 只今 罪가 없는데 왜 逮捕를 두려워하겠느냐”고 反問했다.

이어 “事實 國民의힘은 이 法案을 黨論으로 採擇 못 할 거고 國民의힘에서는 못 하지 않을까 싶다”며 “不逮捕特權 사라지는 걸 反對할 분들은 그쪽에 훨씬 더 많을 것 같다”고 꼬집었다.

6·1 地方選擧 판勢에 對해선 “허니문 選擧라고 하더라”며 “尹錫悅 政府가 새로 始作하니까 이제 미우나 고우나 도와줘야 되지 않냐. 이런 雰圍氣가 있는 것 같아서 어려운 選擧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一週日 만에 판勢가 뒤바뀌고 마지막 2~3日. 하루를 남겨두고도 勝敗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쉽지는 않아도 國民 앞에 反省하고 또 變化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過半 승리도 可能하지 않을까 期待를 하고 있다. 京畿道, 仁川, 講院, 忠南을 좀 超競合 地域으로 判斷하고 있다”고 했다.

한덕수 國務總理 候補者 國會 任命同意案 處理와 關聯해선 “尹錫悅 大統領께서 施政演說에서 協治를 말씀하셔놓고 바로 한동훈 法務部 長官을 임명했지 않느냐”며 “그러고 나서 이제 無條件 한덕수 總理 候補者를 認准하라고 얘기를 하는데 果然 이게 協治와 이게 얼마만큼 가깝나”라고 反問했다.

朴 委員長은 “正말 말로만 하는 협치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거는 협치가 아니라 正말 獨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든다”며 “민주당 議員님들께서 正말 合理的인 判斷해주실 거라고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事實上 한 候補者 否決表 行事에 무게를 실은 것으로 解釋된다.

한동훈 長官에 對해선 “平生 참 사람 잡아넣는 일밖에 한 적이 없는 분이 法務部 長官이 되어서 무슨 일을 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우리나라의 法治가 公正한 法治가 아니라 尹錫悅을 위한, 또 한동훈에 依한 그런 選擇的 法治로 轉落하지 않을까 싶은 그런 憂慮가 있다”고 말했다.

한便 42周年 5·18 記念式에서 ‘임을 위한 行進曲’을 提唱할 때 팸플릿을 본 것을 國民의힘이 非難한 데 對해선 “韓 2秒 假量 본 건데 寫眞이 찍혔더라”며 “궁금한 건 박민영 國民의힘 代辯人이나 제 옆에 있던 李俊錫 代表도 안 보고 부를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기는 하다”고 反駁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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