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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순 “제 不德의 所致”…민주당 “尹에 負擔, 빠른 決斷해야”|동아일보

윤재순 “제 不德의 所致”…민주당 “尹에 負擔, 빠른 決斷해야”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17日 23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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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순 大統領室 總務祕書官은 17日 自身의 性 非違 論難과 性醜行 美化하는 表現을 담았다는 詩集 論難에 對해 再次 謝過했다. 이에 運營委員長을 맡은 朴洪根 더불어民主黨 院內代表는 尹 祕書官을 向해 去就 表明을 促求하기도 했다.

尹 總務祕書官은 이날 저녁 國會에서 열린 運營委員會 全體會議에 參席해 “제가 어떠한 行動을 했던 제 不德의 所致이기 때문에 모든 非難은 제가 오롯이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낮은 姿勢를 보였다.

朴 委員長이 尹 祕書官을 向해 辭退 決斷을 묻자 “委員님들께서 憂慮하시고 念慮하신 部分 充分히 새기겠다. 앞으로 더 熱心히 반듯하게”라며 卽答을 避했다.

이에 朴 委員長은 목소리를 높이면서 “그렇게 어물쩍 넘어가지 말라. 가면 갈수록 尹錫悅 大統領에게 負擔을 本人이 주고 있다”며 “政府가 國民들의 信賴 속에서 出發해야 하는데 只今 여기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叱咤했다.

그러면서 “本人의 빠른 決斷이 政府를 위해서 좋은 길이라고 하는 제 忠言을 새겨들으시기를 바란다”고 꼬집었다.

앞서 尹 祕書官은 이날 午後에 열린 運營委員會에서도 지나간 部分에 對해서는 어떤 式으로든 그게 國民들에게 傷處가 되고 不快感을 느꼈다면 사과드려야 맞다고 생각한다. 그 點에 對해 먼저 사과드리겠다“고 傳했다.

尹 祕書官은 지난 1996年 檢察 主事補 時節 女性에 對한 不必要한 身體接觸, 2012年 女性 職員에 對한 不適切한 言行으로 人事處分을 받은 바 있다. 2002年 펴낸 詩集 ‘가야 할 길이라면’에는 地下鐵 內 性醜行을 擁護하는 表現이 들어있어 論難이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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